미국은 공공시설에 공로자 이름 붙이는게 전통이랍니다.
우리나라는 인천공항처럼 지역이름을 많이쓰는데
미국은 나라에 큰 공헌한 사람 기리는 문화가 있죠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서
이렇게 큰 공공시설 이름으로 남기는 경우가 많답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우주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했고
레이건은 경제 부흥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데요
이런 업적을 기념하고 후대에도 기억하자는 의미로
공항 이름을 짓게 된거에요
공항 말고도 학교나 도서관 같은 공공건물에도
정치인이나 역사적 인물 이름을 많이 쓰구요
심지어 도로 이름도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대로처럼
인권운동가나 정치인 이름을 따서 짓기도 해요
이게 다 미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하나의 문화라고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