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 증시가 박살이 난거 같습니다.

어제는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거 같은데 미 증시가 박살이 났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특히 메모리반도체가 최근에 급락했는데 어제는 더더욱 하락을 해서 이게 어떻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주 발표된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모두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여기에 연준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워시의 발언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국 경제가 강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시장은 금리인하 기대감을 대폭낮췄습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이번달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기술주 전반을 강하게 눌렀고 특히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물가불안을 부추겼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급락은 인공지능 거품론과 경쟁심화가 원인이겠습니다. 중국기업의 기술추격도 큰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중국 창신메모리가 차세대 메모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의 공급물량이 늘어나면 메모리 단가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깊어졌습니다. 기존 ㅅ아승세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까지 쏟아지며 하락폭이 더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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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이유는 현재 미국의 하이퍼스케일러업체와 네오클라우드 업체인 코어위브나 뫼비우스등이 대규모 Ai데이터센터 투자가 현재 가장 핵심요소인데 다시 어제 코어위브 회사채금리가 15프로이상 치솟고 있으며 그러면서 현재 이들 업체들의 회사채스프레드와 CDS스프레드가 올라가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이경우 투자규모 축소 수익성감소가 동시에 겹치며 메모리 수주가 감소할수 있기 때문이며 이런우려가 다시 지배적이다보니 매물이 강력하게 나오며 재차 하락하는 흐름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상보다 높은 물가(인플레이션)로 인해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데다, AI 투자에 빚을 낸 기업들의 자금난 우려가 겹치면서 반도체 주식들이 큰 타격을 입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