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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크낙새25
고매한크낙새2523.04.19

단기부채상황능력중에 유동자산이랑 현금은 다른 개념인가요?

단기부채 상환능력을 측정하는 지표 중 가장 엄격한게 현금비율이라고 합니다. 이게 계산이 현금 + 시장성 유가증권 / 유동부채라고 하는데, 유동자산이 곧 현금 아닌가요? 개념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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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동자산이라는 개념은 '현금성 자산'을 포함하는 상위개념으로서 보시면 됩니다. 아래의 사진은 한 기업의 다트에 나와 있는 공시를 캡처한 것으로서, 유동자산의 하위 계정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라는 항목이 표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동자산은 1년ㅇㅣ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이며 현금이 유동자산에 포함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동자산의 정의는 1년이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을 뜻합니다. 현금은 당연하게 포함이되며,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그리고 유가증권이 포함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동자산의 경우 현금 + 현금성자산을 의미합니다. 현금성자산은 3개월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으로 현금과 거의 동일하게 인식되나 차이는 존재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금과 현금 등가물(cash & cash equibalent)은 1년 내에 현금화가 가능한 유동자산(current asset) 중 유동성이 가장 높은 당좌자산(quick asset)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