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매매잔금 납부가 가능한가요?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매매잔금 납부가 가능한가요? 예를 들어, 전세입자를 구하고, 그 후순위로 은행대부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P2P나 저축은행에서나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매매잔금을 납부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일반 은행에서는 이러한 대출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대신 P2P 대출이나 저축은행과 같은 제2금융권을 통해 후순위 대출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후순위 담보대출은 선순위 대출보다 리스크가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금리가 더 높습니다. 은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선순위 대출보다 1~2%에서 많게는 7% 이상까지 금리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출 상환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전세입자를 구한 후 그 후순위로 대출을 받는 방식은 가능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값이 18억인 아파트에 15억의 선순위 대출을 받고 6억의 전세금을 후순위로 받으면, 추가적인 후순위 대출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금이 매매가 또는 kb시세가의 몇 %인지가
중요할 거 같습니다.
후순위 설정으로 회수 가능성이 있는 경우라면
대출 가능할 수 있습니다.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매매잔금을 소비하는 것은 당연하게 가능합니다.
후순위 주택 대출은 기존에 주택에 대한 1순위 주택 대출(예: 주택 주택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대출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후순위 대출은 1순위 대출에 대한 호스팅이 우선이기 때문에, 후순위 임대 임대 권이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잔금대출을 P2P나 저축은행까지 염두해 두고 있다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1금융권의 경우 입주하는 주택을 전세를 놓고 다시 전세로 들어갈 때 대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모든 금융기관이 다 제한하는 것은 아님으로 금융기관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매매잔금의 부족을 전세(보증금)를 선순위로 하고 후순위로 대출 받기위해서는 LTV가 높게 나와야 할텐데 아무리 P2P 업체라도 LTV가 나오지 않았어 대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