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4살꿈많던아이
달러 가치와 국제 금값이 반대로 움직이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가치나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할 때 안전자산인 국제 금 가격이 보통 하락세를 보이는 경제적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의 가치와 금의 시세가 반대로 움직이는 것은
달러 기준으로 금의 가치가 표시가 되기에
달러가 하락하게 되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하면 같은 양의 금을 사기에 더 많은
달러화가 필요하게 되어서 금값이 오릅니다.
달러 상승은 반대로 움직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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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와 국제 금값은 보통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금이 달러로 거래되기때문이겠습니다. 달러 가치가 오르면 같은 금을 사는데 필요한 달러의 구매력이 커지면서 금값이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달러가치가 떨어지면 금을 사는데 더 많은 달러가 필요해져 금값이 오르기 쉬워집니다.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 금의 투자 매력도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기때문에 국채처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자산의 매력이 커지면 금수요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미국 금리가 올라 달러 예금이나 미국 국채의 수익률이 높아지면 달러로 돈을 옮기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달러 강세와 금값하락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항상 정확하게 반대로 움직이지는 않고 전쟁이나 물가상승, 중앙은행의 금 매입 같은 요인도 금값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둘 다 같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입니다
보통 달러 투자를 할때 미국 국채를 사는게 일반적인 투자입니다
근래 미국 국채 금리가 크게 오르니 금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미국 국채는 금과 다르게 이자를 줍니다
그런 미국 국채 10년물이 5.30% 니 10년간 이자를 5프로 이상 받을 수 있는 메리트가 큰 거죠
그래서 국채 수익률이 오르니 금가격이 하락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금은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므로, 달러가치가 상승하면 다른 통화 보유자에게는 금이 비싸져 수요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실질금리가 상승하면 국채의 상대적 매력이 높아져 금 가격에 하락 압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의 가치가 오르게 되면 같은 달러로 더 많은 재화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즉 달러가치가 상승하게 되면 앞으로 더 많은 재화를 더 적은 달러로 얻을 수 있고 이는 금 가격의 하락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이라는 자산은 과거부터 몇천년전부터 자산가치로서의 자리를 잡았던 귀금속이고 오래전부터 서구권에서 금거래소라는이 있었고 이를 통화결제용도로 사용되었고 근세시대에서 부터 각국가와 정부가 지폐통화를 발행시 이를 연동하여 금은본위제로서 연동시켜 구축된 자산입니다
즉 통화의 신뢰를 믿을소 없기에 금공급에 연동했고 세계대전이후 기축통화는 달러였고 오랜기간 금본위제로 연동된 브레튼우즈체제를 1970년이후 포기하면서 금의 가치가 급격히 증가하고 달러의 유동성이 증가할수록 이에 대한 가치가 감소하는 만큼 최후의 신뢰성있는 자산인 금의 수요가 증가한것입니다. 즉 그만큼 달러공급량이 늘어날수록 신뢰성이 붕괴될수록 대척점에 있는 자산인 금의 가치가 증가하는구조를 보이는것이며 단기적으로 금리는 유동성과 연관되어있고 또한 이자를 지급하는건 채권이고 금은 이자가 없기에 상대적 수익률에 대한 급부로 금수요가 감소하는 이런 수급사이드에 영향을 받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와 금이 항상 반대로 움직이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역의 관계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은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기 때문에 달러기 강해지면 다른 통회권 투자자에게 금이 비싸져 수요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 이자를 주는 채권의 매력이 높아지는 반면 금은 이자가 없어 상대적으로 불리해집니다. 반대로 달러와 금리가 하락하면 금에 우호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금융위기나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면 안전자산 수요로 달러와 금이 동시에 상승할 수도 있어 반드시 반대로 움직이는 관계는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와 금은 모두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안전자산이자 통화 역할을 하지만 달러의 구매력과 금의 구매력은 상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는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이자 수익 때문에 수요가 올라가지만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은 매력도가 떨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이자 수익 보다는 금의 상승 수익을 위해 수요가 높아지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 가치나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 할 때 국제 금 가격이 하락 하는 이유는 금 자체가 이자와 배당을 주지 않는 무 수익 투자 자산 이기 때문에 굳이 금 투자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자도 지급 하고 안전한 달러 또는 국채로 투자 자금을 쏟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