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관련된 법령은 존재하지 않는걸로 압니다만, 지하철 같은곳에서 조그마한 사탕 정도면 귀엽게 넘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한 20년전인가요. 지하철 노약자석에서 컵라면 먹는 젊은 여성이 인터넷 상에서 엄청 뭇매 맞은 적이 있습니다. 라면 냄새가 강해서 민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지하철에서 판매하는 삶은 계란이나 사이다 먹었던 추억이 있는데 이제는 기차에서 판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인이 삶은 계란과 사이다를 기차에서 섭취하는 것은 법으로 안되는 게 아니라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단지 냄새가 심한 음식은 옆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기 때문에 먹지 않는게 예의 상 맞는 것입니다. 지하철은 장거리 이동이 아닌 가까운 곳을 운행하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는 사람들이 붐비기 때문에 음식 먹는게 법으로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매너 상 대부분 사람들은 먹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에서는 음식 섭취를 법적으로 완전히 금지하지는 않지만, 냄새나 불결함 때문에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어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ㅠㅠ 반면 기차(KTX, SRT)에서는 공식적으로 음식 섭취가 가능해용, 냄새가 강하거나 불쾌한 음식은 피하는 매너가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