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를때 괭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던데 어느지방 사투리 인가요?

고양이를 부르는 말들이 지방마다 다를수 있는데요, 고양이를 괭이라고 부르는 어느지방 사투리인가요?또 나비라고도 많이 부르는데 이유가 무엇인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를 괭이라고 부르는 방언은 주로 충청도 사투리입니다.

    나비라고 불리는 건 재빠르다는 의미의 '납'에서 파생된 단어입니다.

  • 일단 괭이는 고양이의 준말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찾아보니까 충청도 지방의 방언이라고 합니다. 특히 충남지방에서 괭이라고 부르더군요.

  • 우선 경기 전역에서 공통으로 사용한 사투리는 '

    괘이

    '였는데요. '괘이'는 “고양이”의 낱소리가 줄어 변한 “괭이”에서 'ㅇ'이 탈락한 꼴인데 'ㅇ'이 사라진 것은 'ㅇ'다음에 홑소리가 이어질 때, 매우 약화돼 자연스레 탈락된 일반적인 현상으로 보입니다.

  • "괭이"는 고양이를 뜻하는 전라도 사투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고양이를 부르는 소리가 변형된 형태로, 지역에 따라 애칭으로도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