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한국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예전 드라마도 좋아요

뷰티인사이드나, 신사의 품격등등등 예전 드라마 로맨스 드라마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장근석 박신혜나온 미남이시네요, 내여자친구는구미호, 다 좋습니다. 기억나서 한번 정주행 할려고 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볍게 볼수 있는 드라마로는 커피프린스 1호점, 이태원 클라스,

    쌈마이웨이, 호텔델루나, 드림하이 등등 추천하고 싶은 드라마가

    너무너무 많네요~ 범죄 스릴러 좋아하시면 시그널, 지리산, 악귀,

    라이프 온 마스, 터널 등등 있구요 😀

    답변쓰다보니 정주행하고 싶은 드라마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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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요즘 예전 드라마들 찾아보고 있어요~최근 본건 시그널과 상속자들인데 시그널 강추합니다. 적당한 긴장감과 감동이 기억에 남네요 

  • 선재업고튀어 옥탑방 왕세자 자이언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왔다 장보리 공부의 신

    슬기로운 의사생활 1.2

    응답하라 1997,1988,1994

    사랑의 불시착 멋진 신세계

    미스터 션샤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

    태양의 후예 환혼

    낭만닥터 김사부 눈물의 여왕

    도깨비 이태원 클라쓰

    또 오해영 D.P.

    경이로운 소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내맞선 키스는 괜히 해서!

    그해 우리는 언더커버 미쓰홍

    미생 스물다섯 스물하나

    지옥에서 온 판사 

  • 돼지가면 보세요 학폭당해서 어른되서 되가 아주는거임 속이 시원합니다 학폭당한사람들은 그거나마보고 속이 시원함을 느낌...

  • 동백꽃 필 무렵 진짜 재밌습니다!! 아니면 사랑의 불시착이나 조금 더 오래된 드라마 중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나 수상한 파트너도 재밌습니다!! 

  • 이번생도 잘 부탁해, 반짝이는 워터멜론, 동백꽃 필 무렵 추천합니다 꼭 보세요 !!!! 우리들의 블루스도 힐링 드라마입니다 !

    아직 안 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 제가 지금 드라마 정주행하기 하고 있는데

    현재 제가 보고 있는건 슬기로운 의사생활 다시 보고 있는데 너무너무 재밌네요!!

    즐거운 드라마 시청 하세요!

  • 두 편의 명작을 골라왔습니다.

    바로 JTBC의 인간실격과 tvN의 나의 아저씨입니다.

    우선 '나의 아저씨'는 이미 인생 드라마로 꼽는 분들이 정말 많은 작품이죠. 거친 현실을 온몸으로 버텨내는 이십 대 여성 지안과, 성실하게 살아가지만 삶이 쓸쓸하기만 한 사십 대 남성 동훈이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치유해 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남녀의 사랑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무해한 위로를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편안함에 이르렀는가"라는 대사처럼, 매 회차를 넘길 때마다 내 마음의 모난 구석까지 함께 위로받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

    반면 '인간실격'은 조금 더 깊고 쓸쓸한 내면의 공허함을 파고드는 작품입니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사십 대 여자 부정과, 결국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아서 두려워진 이십 대 청년 강재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제목만 보면 다소 어둡고 우울해 보일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 어둠 속에서 서로를 발견하며 피어나는 온기가 엄청난 울림을 줍니다. 마치 한 편의 섬세한 문학 소설을 읽는 듯한 독백들과 서정적인 연출이 특징이라,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에 몰입해서 보기엔 이보다 더 좋은 드라마가 없습니다.

    두 작품 모두 화려한 성공 스토리나 사이다 같은 복수극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범하고 조금은 지쳐있는 우리네 삶을 가장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는 작품들이에요. 이번 주말에는 불을 조금 어둡게 켜두고, 이 두 드라마가 건네는 나지막한 위로에 몸을 맡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 보고 나면 가슴 한구석이 든든하게 채워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 예전 드라마가 생각나실 때라면

    별에서 온 그대 다시한번 정주행하시는건 어떨까요?

    너무 길다 싶으시면 몰아보기로 한번 가셔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