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만 공부가 잘되는데 어떡할까요ㅜ

제가 타자를 치면서 좀 시끄럽게 공부해서 그런것도 있고

어느정도 자유롭고 소음이 약간 있는 분위기에서만 공부가 잘 되어서 스터디카페도 많이 다녀봤지만 정말 카페에서만 공부가 잘 됩니다

하루에 카페를 3군데정도 다니는거같은데

이러다가 정말 돈이 하나도 남아나지 않을 것 같아서요ㅜ

시끄럽게 타자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곳은 아무래도 집이랑 카페밖에는 없겠죠/? 아시는 장소 있으신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ㅜㅜ돈 안드는..시끄럽게 타자치면서 공부할수 있는곳이라.. 사시는 곳이 혹시 서울권이시면 스타필드 같은곳 추천드려볼게요,,사람도 많고 북적여서 서점이나 도서관도 스타필드점은 괜찮을거 같은데..ㅠ

  • 카페 가서 매번 나가는 지출이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공부하되 유투브에 요즘 asmr처럼 생활 소음도 담아서 업로드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 그거 틀고 집에서 한번 도전 해 보시는게 어떠실까요?

  • 아무래도 집에서 공부하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페처럼 어느정도 생활소음이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타자 소리가 나도 다른 사람 눈치를 볼 필요가 없으니까요. 무엇보다 커피값이나 이동하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겠습니다. 카페를 하루에 세군데씩 다니면 생각보다 지출이 꽤 커질 것 같습니다. 집에서 라디오나 카페 소음 영상을 작게 틀어놓고 공부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카페만큼 집중이 안될수도 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집에서는 도저히 안된다면 도서관의 자유열람실도 한번 이용해보셔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저도 카페에서 약간 소음이 있는 곳이 이상하게 책도 잘 읽게 되고 공부도 잘 되는 거 같더군요. 근데 이게 결국은 돈이 문제인데 도서관에서도 보면 조용하게 있어야하는 곳이 있고 약간 개방된 형태로 된 공간이 있는데 이 공간을 활용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저도 그래요

    도서관은 조용히 해야 해서 해야 할 작업보다 조용히 하는 데에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스터디카페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는데 굳이 가야 할 이유를 못 느끼겠고 ㅎ

    저도 그래서 주말에는 카페를 2, 3곳 가네요

    근데 어쩌겠어요

    커피값 많이 들긴 하지만, 집중해서 공부하는 게 더 중요하잖아요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커피값의 몇 백 배 되는 돈 많이 벌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ㅎㅎ

  • 카페 중에서 스타벅스 같은 경우엔 커피 한 잔 안시키고도 앉아있어도 되는데요.

    물론 카공족이라 불리며 자리 엄청 차지하고 밥먹는다거 몇시간씩 자리 비우는게 아니면 충분히 문제없이 이용하면서 시간 많이 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스터디 카페 같이 아예 공부를 위한 곳 중에 노트북 사용처나 어느정도 소음이 허용된 구역이 있는 스터디 카페에 이용권 구매시 카페 이용할 때마다 전전하면서 쓰는 비용보다 덜 들어서 좋습니다

    그 외에 지역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나 맥도날드 같은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점, 또는 데스크와 의자가 제공되는 환경이 있는 주변 상권을 노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더

  • 카페에서만 공부가 잘되는 것은 아무래도 화이트 노이즈 등이 있어야

    공부를 하실 수 있는 것 처럼 생각되기에

    그런 경우 집에서도 비슷하게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는 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소음과 분위기가 공부 시작 신호가 되고, 집에서 생기는 침대·휴대폰·집안일 같은 방해 요소가 적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카페를 완전히 끊기보다 먼저 카페에서 잘되는 조건을 나눠 보세요. 일정한 백색소음, 다른 사람들도 공부하는 분위기,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 마실 음료 등이 핵심이라면 집에서도 작은 책상 하나를 공부 전용으로 정하고 같은 음악이나 타이머를 사용해 비슷한 신호를 만들어 보세요. 하루 종일 카페에 있기 부담스럽다면 도서관 열람실, 학교 자습실, 주민센터 스터디 공간, 조용한 공유공간을 번갈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카페에 가더라도 음료를 계속 추가하기보다는 90분 단위로 목표를 정하고, 한 번에 한 과목만 펼쳐 두면 비용과 집중력을 함께 관리할 수 있어요. 집에서는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두고 25분 공부·5분 휴식으로 짧게 시작한 뒤 점차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장소보다 반복되는 시작 루틴을 만드는 것이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ㅇ하세요! 만나서 반가워!

    내ㅊ추럴한꿀벌입니!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서관 타이핑실이나 청소년 센터를 추천해요.

    공공기관이라 비용도 안 들고 눈치도 안 보여요.

    스터디카페 카페존도 알아봐요~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키보드까지 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은

    현실적으로 집과 카페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독서실이나 스터디 카페에서는

    타자 자체가 금지된 곳도 많고

    기본적으로 조용해야 되는 곳이고 컴플레인이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어느정도 소음이 있는 상태에서 공부가 잘되신다면

    백색소음 같은 것 켜두고 이어폰을 낀 채로 공부를 하면 되지만

    그게 아니라 타자까지 동반된다면

    집, 카페 이곳이 유일한 것 같습니다

  • 카페같은 시끄러운 곳에서 공부가 잘된다면 

    카페로 가셔야지요~ 거기서 공부를 하려면 커피값이 만만치가 않을 텐데.. 그럼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시고, 

    커피쿠폰 사고 파는 앱에서 저렴하게 쿠폰을 사세요. 

  • 무료로 타이핑 소음이 허용되는 공공도서관 노트북존이나 청년센터 라운지를 우선 활용하고, 음료가 무제한 제공되는 스터디카페 워크존 정기권 또는 저가형 카페 1회 조합으로 전환하면 카페 비용을 대폭 아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