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서로를 자꾸 놀리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오늘 8살 11살 아이와 집에서 노는데 남자 형제라서 그런지 몰라도 서로를 자꾸 놀립니다. 그러다가 화를 참지 못하고 서로 소리를 지르고 떄리기도 하는데 말리기도 너무 힘들고 화가 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서로 놀리는 경향이 높은 이유는
서로의 대한 다름의 가치를 인정하는 부분이 미흡해서 입니다.
또한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이 부족하기에 서로의 대한 장난이 심해지는 것이고
이러한 부분이 격해지다 보니 화도 내고, 소리를 지르고 급기야 서로를 때리는 행위까지 이어지는 반복된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인성교육 입니다.
인성교육의 기본적인 요소는 앞서 언급한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 입니다.
아이들이 싸우면 그 즉시 아이들의 싸움을 제지하고, 아이들을 바로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서로 싸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서로 다름의 가치를 알려주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공감하며 소통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세요.
또한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지도해 주면서 아이들의 행동적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알려주며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놀림이 반복돼 감정이 폭발하는 단계이므로 즉시 중단 규칙을 명확히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놀림 손찌검이 나오면 바로 준리하고 각자 감정을 가라앉힌 뒤 무엇이 불편 했는지 말로 표현하게 지도합니다.
평소 장난과 금지 행동의 경계를 분명히 하고 규칙을 지켰을 때 즉각적으로 긍정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형제들의 놀리는 습관으로 인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서로를 놀리며 갈등을 겪는 것은 형제 사이에서 흔히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반복되면 부모 입장에서는 힘들고 화가 날 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놀리거나 화낼 때 즉시 개입하기보다는, 차분히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 있다”는 점을 이해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놀이 규칙을 미리 정해 두고 지켜지지 않을 경우 잠시 활동을 중단하는 방식으로 일관성 있게 대응하면 효과적입니다. 형제 간 긍정적인 협력 경험을 늘려주고, 서로 칭찬할 기회를 제공하면 갈등이 줄어들고 관계가 더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로 간에도 지켜야 할 예절과 규칙이 있다는 걸 안내해 주세요. 아이들 사이에 갈등이 충분히 생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때리는 등의 폭력은 절대 안된다는 것을 안내하고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서로 떄리거나 욕하면 놀이 중단'같은 명확한 규칙을 세우고 일관되게 적용해 주세요. 처음부터 바로 끼어들기보다는 상황을 관찰하고 안전에 위협될 때만 개입을 합니다. 그리고 '네가 화가 나서 동생을 때리고 싶었구나'처럼 감정을 말로 표현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