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와 관련된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레이저박사는 발달생물학(Developmental Biology) 최신호에 게재된 논문에서 “상어들은 평생동안 자신들의 이빨이 썩기 전에 새 이빨이 다시 자란다. 좋은 소식은 이 이빨을 다시 자라게 하는 유전자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척추동물들에게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상어와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인간도 이빨(영구치)이 빠지면 다시 나오게 할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인간은 젖니와 영구치 단 두 번만 이빨을 만들어 낸다....따라서 우리의 노력은 정말로 가치 있다. 상어는 결코 이빨이 썩는 일이 없다. 이들의 이빨은 빠지면 이전보다 훨씬 더 빨리 자란다. 중요한 것은 이 세포들을 활용해 인간의 이빨을 다시 나게 하려는 노력이 과히 터무니 없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이다. 인간은 청소년기에 이 치아판 세포를 잃게 된다. 이들은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우리가 이들을 다시 살려내 미래의 이빨 치료에 활용하게 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빠진 이빨이 다시 자라나게 하는 유전자망이 재가동시키는 법을 알기 위해서는 많은 혁신이 필요하다. 이 작업에는 여러 해가 걸릴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실용화 되기엔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미래에는 임플란트 대신 새로운 이가 다시나는 치료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