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버스 취업하기가 정말 어렵나요?..

제목그대로 버스자격 다갖추어도 아예초짜는 마을버스에서도외면 받는다는게 정말 사실인가요? 50초반에 이직이힘들어 마을버스부터 시작하려고해도 이것마저도 초보들안쓴다는말이 너무만터라고요..글구한가지더하면 만약마을버스 몰다가 사고나면 전적으로 본인이 다물어야한다는말도 있던데 이말도사실인가요?...그럼여기서 포기를하는게 맞는건지..궁금증좀풀어주시면 소정의 🏆 상품?드리겠습니다 인생이걸린문제라 명확한 답변을듣고싶어요...감사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스기사 일은 솔직히 경력 없이 50대에 바로 들어가기 쉬운 편은 아니지만,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만 갖추면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현실적인 직업입니다. 특히 요즘은 기사 인력이 부족한 편이라 나이가 크게 문제 되지는 않고, 오히려 성실하게 오래 근무할 수 있는 분들을 선호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시내버스나 큰 노선으로 들어가기는 어렵고, 보통은 마을버스나 통근버스 같은 곳에서 경력을 쌓고 이후에 옮겨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1~2년정도는 마을버스 하셔야할거예요

    사고 책임 부분은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인데, 사고가 났다고 해서 전적으로 기사 개인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는 아니고 기본적으로는 회사 보험으로 처리가 됩니다. 다만 신호위반이나 졸음운전처럼 과실이 큰 경우에는 일부 책임이 기사에게 돌아올 수 있고, 회사 내부 규정에 따라 일정 금액의 면책금을 부담하거나 징계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회사 입장에서는 보험료 상승 등을 이유로 기사에게 과실 비율을 높게 적용하려는 경우도 있어서 기사들이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버스는 승객을 태우는 일이기 때문에 급정거나 문 사고처럼 사소한 상황에서도 승객이 다치면 기사 책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운전 중 긴장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버스기사는 단순히 운전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직업이라고들 합니다.

    결국 정리하면 준비만 갖추면 50대에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는 직업이지만, 사고에 대한 부담과 그 이후 처리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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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취업은 힘든데 버스 기사 대우가 최근들어 많이 좋아졌다 보니 젊은 사람들도 지원이 몰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통은 경력직을 먼저 뽑고 그 다음 신입을 뽑는거라 신입을 아예 안뽑거나 하진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력직 분들도 버스 그만 뒀다가 대우 좋아지니까 많이들 복귀하고 있어서 신입은 안뽑는다는 말이 있는걸로 알고 있고요

  • 요즘에는 버스 운전 기사의 대우가 나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있기 때문에

    자격이 다 되어도 바로 취업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도전해보시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