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간에 서로 존댓말을 쓰면 싸움이 줄어드나요?

아주 가끔 연인간에 서로 존댓말을 쓰는 커플들을 볼 수 있는데

실제 상호간의 존댓말이 만남을 이어갈 때

다툼의 횟수와 정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나요?

혹시 연인분들과 실제로 상호 존댓말을 쓰시는 분들의 경우 효과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존댓말을 쓰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존댓말을 쓰면서 상대에 대해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별다른 효과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대로, 존댓말을 쓰지 않지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서로 싸울 일도, 갈등이 생길 일도 크게 줄어들거라 생각합니다. 

  • 부부간에도 싸울때는 말끝에 용 을 쓰면은 싸움도 줄어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연인간에도 서로 존댓말을 하는것은 하나의 서로간 존중의 의미도 있으니 싸움도 줄어들죠

  • 사람마다 다르지만 서로 존댓말을하면 확실히 싸움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연인때도 그렇지만 결혼후 존댓말을 쓰면 더욱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존댓말 쓰는것이 많이 불편하긴합니다

  • 확실히 줄긴줄어요 존댓말을했을때 단어자에가 아에바뀌어버리기때문에 거친말들이 순화되서들리기도하고요........

  • 존댓말을 쓰는 연인들이나 부부들간에 싸움이 반말로 대화하는 사이보다 확실히 싸우는 횟수가 적다고 합니다.

    싸움을 하더라도 그 강도가 덜한것도 있고요.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통계적으로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연인사이에서 싸움의 강도가 낮고, 싸우는 횟수도 적다고 합니다.

  • 연애 초반이라면 존댓말을 쓰는 것이 뭔가 선을 넘기도 애매한 부분도 있고 말실수를 줄이다보니 다툼의 횟수 자체를 만들지 않는 거 같습니다.

    다만 원래 반말을 하다가 갑자기 존댓말을 쓰는 경우에는 오히려 비꼬는 말투를 쓰기 좋은 상황도 생겨서 다툼의 횟수가 줄어들지는 않더군요.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서로 존댓말하면 연인간에 싸움이 줄어들긴 합니다. 신기하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말싸움하다가 그냥 말문이 막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