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쩌라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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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딸랑구 집에서 하숙생처럼 생활하는데
게임하고 친구랑 통화할때만 활기가 넘침
방에서 밥쳐먹을때 말고는 잘 안나옴
이젠 밥시간도 지 맘대로 방에서 먹을려고 함.
하도 싸구려 물건만 사길래 제대로 된 물건을 사랬다고 하니 인상만 찡그리며 말도 안함.
사달라는 거 잘 사주는 편인데
또 사고 싶은게 많은지 알바하고 싶다하고
독립하고 싶어 안달난
저랑 남편이 잘 못해주면 화라도 덜나지
잘해주는데도 저러니 니 맘대로 살라고 확 쫓아내버리고 싶네요.
돈 한푼 안내고 하숙생 노릇하는데
이걸 받아주는게 맞는건지
똑같이 하는만큼 잘해주면 되는지
아무리 사춘기니 뭐니 해도 부모한테 최소한 도리는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도 20년차 주부인데
더 고수어머님들의 조언이나 전문가분들의 조언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