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구 경기에서 케네디 스코어는 1960년대 미국의 야구 광이었던 기자가 케네디 에게 야구 경기에서 어떤 점수대가 제일 재미 있었냐는 질문에서 유래 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정작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이용어는 케네디의 자서전에도 나와 있지 않고 미국에서도 아무도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허위 사실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 용어는 단지 우리 나라에서만 사용을 하는 용어 입니다. 야구 경기에서 8:7 상황이 되면 사람들이 편하게 부르는 케네디 스코어 라고 부르는 겁니다.
케네디 스코어의 기원은 미국의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와 관련이 있습니다. 1961년 4월 20일,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관람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경기에서 워싱턴 세너터스가 8:7로 승리한 것이 이 용어의 기원인데요. 케네디 대통령이 관람한 경기에서 8:7이라는 점수가 나왔기 때문에, 이후로 8:7의 점수를 "케네디 스코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 점수는 야구 경기에서 흔하지 않은 고득점 접전 경기라는 점에서, 흥미롭고 기억에 남는 경기로 여겨진다네요.
케네디 스코어의 유래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1960년대 미국 대선 기간 중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 후보가 야국에서 가장 재밌는 스코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8대7이라고 답한 것과 1980년대 한국 프로야구 중계 중 해설자가 8대7경기를 언급하며 케네디 스코어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