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두루마리 휴지가 얇게 느껴지는 이유는 일본에서는 두루마리 휴지를 주로 화장실 전용으로 보고 변기에 넣어 처리하는 환경에 맞춰 설계 또는 구매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생활용 휴지와 구분해 두루마리 휴지를 쓰는 문화가 있어 같은 두루마리라도 두깨나 겹수가 한국과 다르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탁이나 거실 등에서는 두루마리 휴지보다 티슈 같은 생활용 휴지를 더 많이 쓰는 문화가 있어 두루마리 휴지의 두께가 상대적으로 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루마리 휴지는 겹수가 많을수록 부드럽고 만족도가 높다고 인식되지만 겹수가 많다고 무조건 두꺼운 것은 아니며 내구성 질감 차이로 설명됩니다. 일본에서는 한겹을 주로 쓰는 편이라는 인식이 있어. 겹수가 적은 제품이 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