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두루마리 휴지가 얇은 이유가 있나요?

일본에서 두루마리휴지를 사용하다 너무 얇아서 당황했는데요.

이렇게 두루마리휴지가 얇은 이유가 있나요?

우리나라는 두껍게 3겹으로하는데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에서 사용되는 휴지는 놀랍게도 주로 한 겹인데

    이렇게 매우 얇게 제작되는 것은

    일본의 하수도관이 오래 되었기에

    막히는 것을 방지하고자 얇게 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 일본에서는 많은 부분이 절약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 있기에

    두루마지 휴지가 상대적으로 얇은 상태로 제공이 됩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하수관 막히는 것도 예방이 된다고 하고요.

  • 일본은 1겹 화장지가 주로 사용합니다.

    일본의 도시들은 일찍부터 발전해 온 탓에 낡은 하수관이 많고, 여기에 쉽게 녹는 얇은 화장지를 사용하면 막힘을 방지하고 폐기물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 일본에서 두루마리 휴지가 얇게 느껴지는 이유는 일본에서는 두루마리 휴지를 주로 화장실 전용으로 보고 변기에 넣어 처리하는 환경에 맞춰 설계 또는 구매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생활용 휴지와 구분해 두루마리 휴지를 쓰는 문화가 있어 같은 두루마리라도 두깨나 겹수가 한국과 다르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탁이나 거실 등에서는 두루마리 휴지보다 티슈 같은 생활용 휴지를 더 많이 쓰는 문화가 있어 두루마리 휴지의 두께가 상대적으로 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루마리 휴지는 겹수가 많을수록 부드럽고 만족도가 높다고 인식되지만 겹수가 많다고 무조건 두꺼운 것은 아니며 내구성 질감 차이로 설명됩니다. 일본에서는 한겹을 주로 쓰는 편이라는 인식이 있어. 겹수가 적은 제품이 얇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일본은 비데 보급률이 높습니다. 가정집은 물론 공공장소에도 비데 보급률이 80%를 넘을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하수도는 관이 좁거나 오래된 경우가 많아 휴지가 물에 얼마나 빨리 녹느냐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두루마리 휴지가 얇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