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빨래에서 철가루가 계속나와요!

신랑이 직업이 철을 다루는 일을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철가루가 나오는데 이게 너무 미치겠어요…빨래를 계속 해도 철가루가 나오고 가끔은 철가시? 라고 해야 하나 빨래를 털다가 어디로 튀었는지 밟아서 가시도 박히고..ㅠㅠ 빨래 하고 나면 세탁기랑 바닥 청소도 매일 하고 있는데 아기도 키우는 입장이라 애들 옷 빨래에도 박힐까봐 걱정이에요

이건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탁 전에 꼭 옷 잘 털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남편 작업복 세탁할 때 욕실에서 애벌로 빨고 있습니다. 작업장에서 묻은 먼지가 많더라고요. 철 가루면 더 위험할 것 같아요. 꼭 장갑 끼시고 잘터시고, 빗자루로 또는 청소기로 잘 정돈하시길 바랍니다. 가족을 위해 애쓰는 남편에게 집안에 들어오시기 전에 한번 더 옷 정돈하고 들어오시도록 부탁 말씀드려보세요.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 많으시는데 또 안전 문제 더 민감하실 것 같아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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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남편분 철 다루는 일 하신다고 수고가 많습니다. 작업 끝나고 에어컨 사용해서 옷에 불어도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응며 작은 마치 스테이플러 알 같은건 박히면 빠지지 않습니다. 남편 분께 말해서 회사 까지 평상복 입고 일 하기전 반드시 작업복으로 갈아 입어 작업복과 평상복은 구분해서 세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남편분 작업복 등 모아서 동네 빨래방 이용하면 세척력 매우 좋아 가정용 보다 깨끗하게 세턱 됩니다.

  • 남편분 옷은 빨기전에 떨어주셔야 해요

    그리고 남편분께 들어오기전 밖에서 바지는

    꼭 손으로 라도 털고 들어시라고 하이고요

    에어건이 있으면 현장에서 하고는 오시겠지만

    철가루는 박히거든요.

    이건 어떻게 한다고 달라지는게 아니라서요

    직업특성이라 이해해주셔야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