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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치밀한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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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를 만들때 얼마나 위생적으로 끓여서 만들까요?

어제 유튜브를 봤는데 호주 수돗물에서 미생물이 발견되었다고하네요.

그 미생물이 25도에서 45도씨쯤에서 번식을 하는데 그게 코로 들어갔을경우 뇌로 들어가 7일이내쯤에 사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호주에 그분은 수돗물로 코세척을 매일하시던분인데

(본래 코세척할때는 수돗물은 안되고 생수나 정수기물에다가 정량의 소금을 넣어서 해야됩니다)

그러다가 그 미생물이 코에 들어간것같다고하시더라고요.

결국 사망하셨다고하네요.

국내는 아직 발견되지않았으나

조심해야된다는 내용이었어요.

저희집은 코세척을 매일하는데

생수를 이용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생수는 수질을 최대한 좋게해서 한다는건 상식적인 선에서 알겠는데

이 물을 끓이지는 안겠지요?

이 미생물은 끓는물에는 죽는다고 하더라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참굉장한주먹밥

    한참굉장한주먹밥

    보통 시중에 파는 생수는 끓이는 과정 없이 정수 처리를 해서 담는거라 미생물이 아주 없을순 없겠지요. 그 뇌 먹는 아메바라는게 워낙 무서우니까 걱정되실텐데 생수도 결국은 지하수나 그런걸 걸러낸거라 100퍼센트 안전하다고 장담은 못해요. 코세척 하실거면 생수도 그냥 쓰지 마시고 한번 팔팔 끓였다가 식혀서 쓰는게 제일 속 편한 방법일거 같네요. 가족 건강 생각하면 좀 번거롭더라도 끓인 물 쓰는 습관 들이시는게 좋을듯싶어요.

  • 우리가 사 마시는 일반적인 생수는 집에서 물을 끓이듯이 가열해서 만들지 않아요. 대신 아주 정교한 필터와 살균 시스템을 거쳐서 훨씬 과학적으로 관리된답니다.

    보통 생수 공장에서는 원수를 뽑아 올린 뒤에 여러 단계의 여과 과정을 거쳐요. 미세한 모래나 활성탄 필터로 불순물을 걸러내고, 아주 미세한 구멍이 뚫린 필터로 미생물까지 잡아내죠. 끓이지 않는 이유는 물속에 녹아있는 미네랄 성분을 파괴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예요.

    위생의 핵심은 자외선(UV) 살균이나 오존 처리 공정이에요. 끓이는 것만큼이나 강력하게 세균을 제거하면서도 물의 맛과 성분은 변하지 않게 해주거든요. 특히 페트병에 물을 담는 과정은 외부 공기가 차단된 아주 청결한 환경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까다롭게 관리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의 먹는샘물 기준에 따라 정기적으로 수질 검사를 받아야 해서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뚜껑을 한 번 따면 그때부터 공기 중의 세균이 들어갈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마시는 게 가장 위생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