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병원 데스크 업무 중 환자응대 방법…..

병원 데스크업무 배우는 중인데

환자가 안되는 걸 우기거나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화내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진상부릴 때 어떤 마음으로 해야 잘 넘어갈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환자는 아무래도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병원을 찾기 때문에

    마음이 조급하고 좁혀진 상태인 것을 이해하고

    상대를 대하시면 조금이라도 더

    나으실 것이에요.

  • 많이 속상하고 힘드시지요

    저두 9년차 병원 근무자로서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

    말만이라도 최대한 공감형성을 만들고 토닥토닥하면 

    수그러드는 분들이 대부분이세요

    그 다음 차근차근 설명을 하면 수긍하십니다

    이것도 안되는 분들은 솔직하게 말합니다.

    이렇게 무작정 화만 내거나 억지부리시면

    환자분이나 저나 진도가 나가지 않으니 심호흡하시고 

    진정되시면 다시 오시겠어요? 

    그때 다시 차근차근 설명해드릴게요 

    물한잔 드시고 오세요~

    병원에 별의별 사람들이 많이 오죠.ㅎㅎ

    아마 시간이 지나보면 선생님도

    남들한테 다 맞춰주기보단 나를 놓지않고 대응할수잇는

    방법을 어느샌가 터득하고 계실거에요ㅎㅎ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많이 아프고 불편하셔서 예민하시겠지.. 라고 생각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우리도 아플때 불편하고 예민해지고 힘들고 하잖아요.. 정신승리하는거죠 뭐

  • 그럴때는 마음에 너무 담아두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넘기면 좋겠지만 그러기 쉽지 않죠. 저는 운전할 때 앞에서 무리하게 끼어들거나 깜빡이를 키지 않고 끼어드는 경우에 '깜빡이가 고장났나보다. 급한일이 있나보다.' 하면서 유연하게 넘기려고 노력합니다.

    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환자분들을 대하는 업무 특성상 그런 상황들이 자주 찾아오실텐데 그때마다 마음 쓰면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냥 고집 부리는게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안되는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보여드린 후에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 보다. 몸이 힘드셔서 여유가 없으신가 보다. 하고 유연하게 넘기도록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