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생 단 한 번만 자신에게 질문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을 가장 묻고 싶은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우선 질문의 의미부터 어렵네요.
“아무에게도 설명하거나 인정받을 필요가 없다면, 너는 정말 무엇을 원하는가?”
질문의 내용을 이렇게 조금 바꿔서 이야기한다면,
어느새 아련해진 어릴적 꿈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생각보다 많이 먹어 버린 지금 그 꿈이 뭐였는지 기억도 잘 안 나지만,
그때의 꿈이 지금 생각하면 꿈이라고 할 수 없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현재 시점에서 내 심장을 가장 두근거리게 만들고 내 눈을 뜨게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인지
가슴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덕분에 갑자기 많은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