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착하다라는 말을 들으면 바보라는소리인가요?
예전에는 착하다라는말을 들을때 그냥 칭찬이구나 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그 착하다라는 말이 바보같다 잘속는다 이런소리로 들려오는데 저만그런가요?
보통 착하다는 표현을 할 때 욕심 부릴줄 모르고 자기 몫도 잘 챙겨가지 못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할 때 착하게 생겼다.. 착하다 이런 표현을 하기는 합니다.
과거와 다르게 글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닌 숨겨진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게 요즘 세상 사는게 많이 복잡하고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예전에는 착하다는 말이 칭찬이였지만
요즘 세상에서는 착하다는 말은 순진하다 바보같다 그런말로 들리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그만큼 세상 살다 보면 이것저것 속임도 당하고 사기도 전부 다 보니 역시 세상살이는 힘들구나 생각하면서 착하게 살면 안 되겠구나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답변좋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아무래도 시대가 급변했고 사기치는 사람도 많고 그러니
요즘은 그런 의미로 많이 쓰이게 되기도 하죠
착하면 호구, 바보 이런 의미죠 세상이 이제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그런 세상이 와서 그런듯합니다
질문자님 만나뵙게돼서 반갑습니다 ~😆👍
넵, 최근에는 사람들이 '착하다'라는 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예전에는 '착하다'는 말을 들으면 그냥 칭찬의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했지만, 요즘에는 그 말이 어떤 의도를 내포하고 있는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착하다'는 말이 그 자체로 칭찬이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 말이 과장되거나 실제 행동과 맞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때때로 '착하다'는 말이 무심코 사용되어서 상황에 따라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 상태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착하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느끼는지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의도로 사용되었는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잘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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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지식을추구하는침팬치입니다. 해당질문에답을드리겠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더 이상한 거 같습니다 착하다고 하는 거는 말 그대로 그냥 착하다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