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말양파 실험은 조작된 것인가요?

초등학생때 나쁜말양파 실험에 대해 학교에서 배웠었는데요. 양파에게 착한말을 해주면 잘 자라고 나쁜말을 해주면 비실비실해진다는 결론의 실험이었습니다. 말이 안 되는 결과인데 이 실험은 조작된 것인가요? 왜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속인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도덕심을 가르치기 위함이죠. 나쁜말을 하는 양파는 자라지 못한다, 나쁜 말은 식물에게 조차도 안좋다! 하는 인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주어 나쁜 말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한 일종의 도덕 교육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도 안되고 이상한 실험 같아도 나쁜 말을 하면 안된다는 인식과 양파를 기르며 생명에 대한 존중심을 심어주기 위한 실험이니 굳이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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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과학적으로는 근거가 전혀 없는 얘기라서 조작이라기보다는 아이들 인성 교육용으로 연출된 퍼포먼스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식물이 언어를 이해하고 감정을 느껴서 성장에 차이가 생긴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거든요 아마 선생님들도 애들이 예쁜 말 쓰게 하려고 일종의 시각적 효과를 노린거지 나쁜 의도로 속이려 한건 아닐겁니다 그냥 그런정도의 교훈을 주려던 해프닝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하하.

  • 나쁜말 양파는 과학적으로 검증이 된 결과가 아니라 통제되지 않은 조건 관찰자 기대 우연 등을 구분하지 못해 생긴 대표적인 유사과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이를 가르쳤던 이유는 과학적 사실 전달 보다는 타인을 배려하는 고운말 사용이라는 교육적 가치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용한 것이라 보면 됩니다

  •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실제로

    실험했었던 내용인걸로 알아요

    말도안된다고 생각되겠지만

    세상엔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는

    신기한 실제사례들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