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 1년365일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지구촌에사는 모든 국가들은 하루24시간. 1년365일이라는 시간의 흐름속에 살고 있는데요. 이런 시간과 일이라는게 어떻게 생겨났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특이하게도 우리는 시간에 대해서 12진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24시간이 된 것은 고대 바빌로니아 시대에 결정된 것이라는 가설이 가장 유력하게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바빌로니아 시대에는 각도기가 없어서 원을 동일한 각도로 나누는 것이 어려워서 정삼각형의 내각의 크기인 60도로 원을 나누고, 다시 그 절반을 나누는 방식으로 등분을 했기 때문에 원이 12개, 24개로 나누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1시간이 60분이 된 것은 여러 사람이 있어도 동일하게 나눌 수 있는 60이란 숫자가 신성하게 여겨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준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주기를 참고하여 지금의 시간의 개념이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도드라는 과학자가 현재 사용하고있는시간의 개념을 고안 해 내었습니다
각도계 없이 원을 10등분하기 힘듭니다.
약간 복잡하지만 12등분하는 것은 10등분보다 더 정확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원을 등분해야하는 것은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고대에서 부터 관찰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60진법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되었습니다.
60진법의 기준은 10과 12의 최소공배수이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낮과 밤을 12진법으로 각각 구분하여서 24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것을 365일을 직접 세서 365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하루가 24시간은 지구가 한번 자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이고
한달은 달이 지구주위를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 입니다.누가 정했다기 보단 측정할 수 있는 시대부터 시행착오를 거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정확하게 일년은 365.2422일로 이런 나머지를 모아 윤달을 만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