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을 잘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태어나려면6개월정도는더있어야하지만
그래도아기에대해서는아는게 하나도없습니다..ㅠ_ㅠ
분유를탈때에는맹물이라고했는데
그맹물이 수돗물을해도된다는건가요?
그리고 아기기저귀가는것도자세히알려주세요
아직초보라서 뭐가뭔지모르겠어요
마땅히애기가태어나면 잘할수있는지모르겠어요
아기잘달래는법,기저귀가는법,이유식은어떻게만들어야할지
우리애기 건강하게잘키우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는 생수 또는 정수기 물 끓여서 식힌 물 사용해 주면 됩니다.
분유라면 40~45도 정도, 모유라면 60도 정도 물에 중탕해서 주면 됩니다.
기저귀 가는 방법은 조리원에 들어가면 알려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유튜브 검색으로 영상으로 찾아보시는게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이유식은 150일 경 시작하니 일단 100일까지 아기 잘 키우고 천천히 공부하시면 됩니다.
신생아 키우는건 어렵지 않아요. 아기아 우는 이유은 딱 3가지 졸려서, 배고파서, 기저귀가 젖어서 이 것 입니다.
아기랑 생활하다보면 아기 패턴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에 정답은 없습니다. 각 가정마다 육아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를 사용하는 마음만큼 그때그때 찾아보시고
주변에 물어보시는 등의 방법으로 육아를 시작하셔도 무방합니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육아를 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상황 부딪쳐 보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한 육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한 출산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는 수돗물 보다는 정수기 물을 끓여야 하구요.
그 외에도 육아에 관련된 사항들은 육아 도서나, 인터넷 검색, 부모님 또는 육아 선배들의 경험담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삼* 출판사 에서 나온 '임신육아대**' 를 임산부님들이 많이 참고하는 것 같습니다.
출산에서 부터 신생아 돌보기, 연령별 발달 과정, 이유식 방법까지 나와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안녕하세요. 조금경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가는 미성숙 상태로 태어납니다. 태속에 있을때는 듣는기능, 감각 기능이 잘 발달되어서 태속에 있을때 낙태하려하면 1센티 되는 아기는 안죽기 위해 도망을 다니다고 하고요 또 들을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태속에 있을때도 엄마 아빠는 항상 좋은 대화를 해주시는것 아주좋고요 또 태어나서는 잘보이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먹고 자면서 나머지 발달이 되어가요
그런데 그런 필요를 울음으로 표현해서 엄마는 아~우리 아가야가 배고프구나, 혹을 쉬를 했나?, 응가를했나 ?, 어디가 불편한가? 이렇게 알아 차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물은 정수물을 끓여서 먹기 좋은 온도로 식으면 보온병에 넣어놨다가 두세번 먹이시면되고 이유식은 5개월쯤 되면 이음부터 시작을 해보시면 됩니다.
기저귀는 아이의 생식기에 짓무름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가면서 교체를 하시되 혹시 짓무름이 있다면 물티슈 사용보다는 미지근한 물 로 잘 닦여서 잘 말린후 기저귀를 채워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를 탈 때는 수돗물 끊어서 분유를 타 주어야 합니다. 커피포트에 물을 끓어서 분유를 타주셔도 됩니다. 정수기가 있으면 온수물을 부어서 주어도 되구요.
기저귀 가는 법은 아이가 소변이나 대변을 보면 그 즉시 갈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아기들은 찜찜하거나, 더럽거나, 축축하면 울음으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기저귀를 바로 갈아주지 않으면 기저귀발진이 일어나서 피부염증이 생기니 즉시 갈아주도록 하세요.
아기를 달래는 방법은 엄마와 애착을 잘 형성해 주시면 됩니다, 아이는 엄마에게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아이가 운다면 엄마의 심장이 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아기 옆에 누어서 아기의 등을 잘 토닥여주세요. 아이가 아플 때는 안아서 달래주시면 좋습니다.
이유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미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아이는 씹는 것이 아직 미흡하기 때문에 잘게 잘르거나 갈아서 이유식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교육을 꾸준히 다녀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키우다보면 걱정되는것들이 생각보다 내가 크게 걱정할것은 아니었다는것을 알수있을것이며
육아를 할때 너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것은 아이역시 감정상발달에 좋지 않기에
벌써부터 그러한것정보다는 지금 당장 좋은것 즐거운것들만 생각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를 탈 때는 정수기 물을 사용해서 합니다.
아기가 울음을 보일 때는 주위를 다른 곳으로(소리 나는 장난감,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돌리는 것이 좋고 안아주면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저귀는 기저귀 매트 같은 곳에 누워서 소중한 곳을 물티슈로 닦아주고 응가를 했을 경우에는 씻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