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0대중반 미혼여성입니다 ... .

남자친구는 타일공인데 동갑이고 타일시작한지 이년차입니다 일이 이주단위로끊기고 다시알아보고 새로운곳들어가면 다시교육받고 한번끊기면쉬는날이 3일씩.. 통장에 돈300도여유가없고

홀어머니일은하시지만 전세집에 언제까지일하실지모르시는데 현실적으로 헤어져야맞는일이겠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친구 직업이나 경제적 능력만 보신다면 헤어지시는게 맞겠죠

    타일공 같은 경우 본인이 성실하면 돈걱정은 안하고 살수 있는데요. 물론 기술이 뛰어나야겠죠? 몇년 더 꾸준히만 하면 돈은 일반 기업직장인 보다 많이 벌 수는 있는데요. 문제는 성실함이겠죠.

    성실성이 없는 사람 잘 안바뀌니까요..

  • 깊은 관계가 아니시면,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 선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내 인생을 함께 할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선택을 해서 중요한 내 인생을 함께 갈 사람을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만나고 계시는 분이 하고 계시는 일이 마지막은 아닙니다.

    그 분의 열정과 마음가짐, 태도등을 보시고 내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라고 생각되시면 함께 좋은 방법을 생각해서 실행해서 사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사람은 어떤 한 분야만 하려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건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분의 인성과 태도, 그리고 나를 대하는 태도, 배려, 겸손이 항상 일관성 있는지 보시고, 맞다면

    그 분이 지금 하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더 좋은 방법을 서로 생각해서 그 일을 시작하시면, 환경도 바뀌고

    마음도 바뀌도 돈이 모이면 다른 일도 해서 경제적 여유를 가질수 있습니다.

  • 냉정하게 현실적으로 보면 그럴 수있겠네요

    근데 글쓴분이 능력이 되시고 좋아하는 마음이 크다면

    가능성도 있지않을까요?

    남자분이 성실하지않다면 당연히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