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베를린의 스판다우 감옥 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지어진 감옥 이었습니다.
그리고 1887년에 세워진 이 감옥은 원래 600여 명의 죄수들을 수용할 수 있었지만 훗날 나치 전쟁 범죄의 거물인
루돌프 헤스 한 사람을 위해 감옥이 운영 되었습니다.
그리고 헤스는 20여년 동안 이 감옥에서 보내다가 1987년 8월 17일 사망했고, 약 2개월 후 1987년 10월 이 감옥은
폭파되었습니다.
헤스 한 사람만을 지키기 위해 105명의 관리인이 있었고, 이들 월급과 건물 유지 보수비로 매년 약 41만 5000달러나
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