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민 의사입니다. 직업상 술을 많이 마시는 상황에서 갈비뼈 밑과 옆구리가 쑤시고 결린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술을 많이 마시면 간이나 췌장에 무리가 가서 염증이 생길 수 있고, 그로 인해 통증이 생길 수 있답니다. 특히 간에서 문제가 생기면 갈비뼈 아래쪽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어요. 또 다른 가능성은 근육 통증인데, 술을 마시면서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었다면 근육이 뭉치거나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병원에 가서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건강을 위해 술을 조금 줄이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일반적으로 음주를 한다고 하여서 옆구리 쪽이나 갈비뼈 아래쪽의 통증이 유발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근육이 뭉쳐서 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 해당 부위가 오른쪽이라면 담낭 쪽 문제의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옆구리 통증이 있다면 신장 쪽으로도 이상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증상이 반복되는 양상이라면 혹시 모르므로 진료 및 검진을 통해서 이상했는지 파악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간에 부담을 주거나, 몸에 염증이나 스트레스가 쌓여서 갈비뼈나 옆구리 부위에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술을 마신 후 자세나 근육의 긴장으로 근육이 뭉쳐서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구요. 통증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휴식을 취하고 필요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