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 주특기 및 부조리에 대해 궁금합니다.
운전병으로 공병부대 자대에 갔는데 공병과 운전병의 비율이 같습니다. 그래서 훈련 및 주특기 훈련까지 공병이 하는 훈련을 똑같이 받고 공병 주특기와 관련된 내용도 암기해야합니다. 이러한 것이 문제가 없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병 전까지 에어팟끼고 보행금지 식사시 휴대폰금지 하는것도 부조리에 해당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공병이든 운전병이든 기본적인 주특기 교육은 같이 받는 경우가 많아서 외우는 내용이 겹치는 건 자연스러워요. 그리고 상병 전까지 이어지는 보행금지나 식사 시 휴대폰 금지 같은 규칙도 부조리가 아니라 부대 운영 규정에 가까운 편이에요. 다만 선임이 과도하게 강요한다면 부조리로 볼 여지는 있어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외우는것은 기본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계속 후임이 일을 못하면 선임이 힘들다고보고 길을 보행시에 에어팟은 다 같이 착용을 안해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전쟁터지거나 갑자기 비상시 어느 누구 한명을 들어야 바로 준비할수있잔아요 데프콘훈련 같은 경우 누군가는 사이렌소리 들어야하잔아요 3분대기조 5분대기조 이런거 하는데 에어팟을 다 착용하면 소리를 들을수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나 지금이나 사소한 부조리는 고쳐지지 않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조리가 맞습니다. 군 규정에 없는 것을 강요해서는 안되고, 자신들은 다 누리면서 후임에게는 누리지 못하게 강제하는 것은 부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