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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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집에서 김치담그는 사람들 있을까요?

저희 큰어머님은 댁에서 직접 김장을 하십니다.

그래서 김장할때면 저희 가족들도 다 불러서 크게 김장하세요.

여친에게 이런얘길 했더니 자기는 그렇게 가서 하루종일 못한다고 하네요.

근데 저도 역시 힘들어서 이런집이 많이 없다고 큰어머님께 어필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희집안말고 다른분들은 김치 집에서 직접 담그시나요?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에서 직접 김장하는 집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긴한것같습니다.

    1인가구 2인가구가 늘어나다보니 김치 담그는것보다 그때그때 사먹는게 더 효율적이어서 그런것같아요.

    그러나 저희집도 아직까지는 직접 김장을 합니다.

    저도 없애고 싶네요.

  • 요즘에는 집에서 김치 담그는가구가 많이 없는것같아요.

    굳이 번거롭게 김치 담그는것보다 김치는 사서 먹는게 더 좋아요.

    정말 김치를 좋아해서 매일 엄청 먹을거 아니라면 사서 먹는게 괜찮아서 직접 김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 저희집도 일년에한번. 집에서 김장을 하고있습니다.

    거의 무슨 행사같은 개념이라고 보시면돼요.

    김장하는날에는 가족모두 스케줄비우고 모여서 김장하고 돼지수육을 삶아 먹습니다.

    저희집처럼 이러는 가구가 좀 있다고 들었어요.

  • 집에서 김장하는 사람들 꽤많아요.

    소량을 김장할수있게끔 절인배추와 양념도 따로 팔아요.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하는집들은 꾸준하게 합니다.

    물론 사먹는게 편한사람들은 계속사먹겠죠.

  • 도시에서도 대부분의 가정들은 김장을 직접 담금니다.

    1년의 큰 행사이거든요. 집에서 온가족, 친지들이 같이 모여서 김장을 담그고,

    수육에 음식 같이 먹고 참 좋은 행사이지 겨울나기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런걸 귀찮아 하는데, 알고보면 참 즐거운 김장행사입니다.

  • 안녕하세요.

    집집 다마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친정은 김치를 담그지 않지만 시댁은 친가 가족들끼리 전체 모여 김장을 하세요.

    그마저도 김장을 주관하신 조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김장 장소를 담당하는 어른 집에 상황이 안되며 파투가 나기도 해요.

    여튼 사실 젊은 친구들은 요즘 다 일도 하고 김치를 많이 먹지도 않고 마트에서 사 먹으면 훨씬 편한 건 사실입니다.

    저는 결혼 전부터 김장 참여 어렵겠다고 말씀 드렸었어요.

    맞벌이기도 하고 아기도 가질 계획에 김장하는 어른 댁까지 거리도 너무 멀다고 솔직히 말씀드렸어요.

    물론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어른들도 강요 안하세요.

    만약 여자친구 분이랑 결혼계획이 있으시다면 솔직히 남자 분 쪽 집안 일이니 남자분께서 여자분 보호를 해주셔야해요.

    예비 신부가 못하겠데~ 가 아니라 내가 못하겠다고 하시는게 가장 평화로운 결과를 낳을 것 같습니다.

  • 저희도 김치를 직접 담가서 먹습니다.

    시골에서는 대부분 직접농사를 지으면서 배추도 키우고 김치재료까지 다 재배를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직접가꾼 채소를 이용해서 김치를 담그는건 시골에서는 매우 흔한일입니다.

  • 요즘 집에서 김치를 직접 담그는 사람은 점점 줄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루 종일 서서 절이고 버무리고 체력적으로 정말 고된 일이죠.

    김치 담그고 보관할 장소도 부족하구요.

    특히 1-2인 가구는 김치를 많이 담글 필요가 없으니 사 먹는 쪽이 더 경제적이구요.

    시판 김치도 맛이 꽤 괜찮아서 굳이 담그지 안흔 경우도 많구요.

    그러나 여전히 건가응ㄹ 위해 첨가물 없는 김치를 위해 직접 담그는 사람도 일 부 있습니다.

    전통을 중시하는 집안에서는 아직 김장을 중요한 행사로 생각하고 가족, 친척들이 모이기도 하구요.

  • 저희집은 김장 직접해요

    제 주변 사람들도

    대부분 김장은 직접하고 있어요

    사먹는것보다 직접 하는게

    안전해보이고 맛도 좋더라고요 !

  • 저희집도 할머니가 살아계실때나 김장했어요. 돌아가시고 친척들 모이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줄 알게되더라구요. 어머니가 나이들면 자연스럽게 안하게 되니 그동안은 효도한다고 생각하시고 같이 해드리세요.

  • 굳이 집에서 힘들게 안 하고 명인 김치로 소문난 김치를 사먹는 사람들도 있고 간단하게 절임배추를 사서 집에서 속만 넣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절임배추를 너무 짠 것을 구입해서 집에서 절여서 직접 김장을 합니다. 집에서 해먹는 것이 다소 힘들고 귀찮지만 재 입맛에 맞는 김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안전한 식재료를 넣어서 만드니 건강에도 좋고 마음은 편한 거 같습니다. 혼자 자취할 때도 저는 김치를 담가서 먹었던 거 같습니다. 김치 같은 음식은 오래 두고 먹는 발효음식이라서 정성껏 담아먹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어르신들이 있는 집들과 그리고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김치를 직접 담그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 사람들은 본가나 친정에서 김치를 얻어 오거나 구매해서 먹는 것 같습니다.

  • 요즘에는 예전보다

    김치를 담그는 과정이

    줄어 들어 수월해 졌어요.

    소금물에 절인 배추를 사서

    김장하면 편해서

    일부 가정에서는

    김치를 담그는 집들이 있어요.

  • 우리 집에서는 우리 엄마가 김장김치를 하고 있습니다. 김장김치를 해서 먹는 것도 맛있지만 저는 사먹는 김치도 맛있기는 하더군요. 다만 사먹는 김치는 비싸서 구입 안하고 결국 김장김치를 해서 먹게 되는 거죠. 물론 그중간인 것도 있지만 그것도 일이 되기 때문에 그냥 김장김치를 위해서 배추도 구입해서 박스채로 주문해서 받아오기도 하고 그래서 무거운 배추를 들고 나르기도 합니다.

  • 네 아직 김장하는집 많이있구요 안하시는분들보다 더 많을겁니다 하기싫으시면 안하셔되됩니다 다만 얻어먹지마시길 바랄게요 부모님 입장에서 서운할수도있습니다

  • 저는 저희 먹을 김치를 담는다는 생각으로 가서 엄마 김장 도와드려요~

    시댁 김치는 남편 누나들이 다 가져가니까 그 분들이 하셔야한다고 생각. 형님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