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게 하는 아빠가 너무 짜증나요 집 나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고1 여학생 인데요 요즘 시험 기간이기도 하고 이제 고등학생인 만큼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봐요 제 꿈 목표도 있고 근데 공부하느라 맨날 늦게 자고 늦게 들어오니까 너무 늦는다고 11시 30분에 자라고 9시에만 들어와도 늦는다고 뭐라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집 오고 밥 먹고 씻고 다 하면 8~9시인데 11시 30분에 자래요 공부를 하라는건지 말라는 건지 시험 7일 남았는데 자기 생각만 하고 제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부모님이 취침 시간도 정해주나요?ㅋㅋㅋㅋㅋ 진짜 이럴빠엔 집 나가고 따로 살고 싶어요 엄마는 공부 해도 된다는 걸 원한느데 아빠가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고 싫어요 누가 고1한테 그런 소릴 하나요…정말 제 목표 이루겠다고 하는 공부인데 공부 하지말라고 하고 딸 인생 망칠 셈인가 스터디 카페 가고 공부 하지도 말고 집에서 하래요 오직 집에서만 11시 30반에 취침.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너무 화가 나고 맨날 아빠가 이런 식으로 자기 마음대로 정하고 끝 이래서 호적 파고 싶고 진짜 그냥 내일 말 안 늦고 스카 가서 9시에 올 생각;;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 때는 아버지한테 대체 왜 그러시는건지. 이유를 들어보세요. 그래서 그 이유를 듣고 나면 어떻게 합의할 수 있는 방안이 생기지 않을까요? 아니면은 만약에 어머니가 허락을 해 주시면은 어머니에게 부탁드려서 그냥 아빠 말을 안 듣고 마음대로 행동해보세요

  • 글쎄요 생각보다 학생때공부가 인생에 큰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먼가를 위해 디테일하게 공부하고 노력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듯 합니다 어차피 인생에 학생때 공부가 주는 영향은 크게 적기때문에 그런신듯 합니다

  • 전 고2딸둔 엄마입니다.저도 예전에 취침시간 때문에 저녁마다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네요 . 울딸은 폰삼매경으로 놔두면 새벽까지 끝도 없기에 그랬는데 님은 어린 나이에도 넘 기특하네요^^ 아빠랑 얘기해서 공부를 하고싶은데 11:30분은 너무 빠듯하니 새벽 1시까지 하는걸로 정해보세요 .너무 늦게 자도 다음날 피곤해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아빠랑 진지하게 합의점을 찾고 새벽 1시도 일찍다고 느낄수 있지만 대신 새벽에 좀더 일찍 일어나는것도 좋은 방법같아요.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 공부 못하게 하는 아빠가 너무 짜증나요 집 나가고 싶어요.의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딸을 엄청 좋아하는 아빠인 것 같습니다. 요즘 밖에 흉흉하니까 더욱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곧 성인이 되는데 이러한 제한을 하는 것은 별로 안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 아빠한테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