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주신 내용에 답변을 드립니다 드론은 아무데서나 날 리면 않되며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단속을 하는것으로 생각이들고요 주택이나 공공기관 군사시설이 없는곳에다 허가를 해줄겁니다 이러한 곳을 피해서 허가 신청을 하시면 즐길수가 있을것 입니다 특히 한강이나 강변둔치 이런 곳이면 가능 할것입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아래 지역은 장치 무게나 비행 목적에 관계없이 드론을 날리기전 반드시 허가가 필요합니다.

• 비행장 주변 관제권 (반경 9.3km)

• 비행금지구역 (서울 강북지역, 휴전선 및 원전 주변)

• 고도 150m 이상 고도 150m 이상

드론협회에서 국토교통부 정보로 만든 드론비행에 필요한 정보 즉 공중영역 정보 제공 어플 (레디투플라이)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풍속 및 비행허가에 필요한 정보자료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요즘에는 어플이 잘 나와있습니다.

레디 투 플라이 또는 드폰플라이 등 어플로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비행금지 구역에서 승인 없이 비행시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비행금지구역은 안전 국방 및 그밖의 이유로 항공기의 비행을 금지하는 육지 또는 영해 상공에 설정된 일정범위의 공역 입니다.

비행장 주변 관제권(반경 9.3km)

고도 150M 이상

서울 강북지역, 휴전선, 원전주변 을 예로 들수있겠습니다.

비행 금지 구역에서 승인 없이 비행 시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실 수 있는데요, 드론 어플을 통해 비행 허가 구역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드론을 비행금지구역이나 최대 이륙중량25kg 초과, 고도 150m 이상에서 비행할 시 따로 관할 기관에 문의하여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방이 막힌 실내라면 아무데서나 날리셔도 무방합니다.

정부 드론 괸랸 사이트를 들어가보시면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구역과 없는 구역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드론을 못날리게 하는 이유는 지도 표시 되어있지 않은 여러 주요 정부기관을 보호하는 목적이 있고

위에서 바라보게 되면 지형이 그대로 노출될 수 밖에 없다보니 국토의 정보를 그대로 드러나는 것 때문에 제한을 걸어두는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알고 있는 한도내에서 답변드립니다..

드론에 관심이 많으신가 봅니다. 저도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중입니다.

아시다시피 드론은 아무데서나 날릴 수 있는게 아닙니다. 비행금지구역도 있고 제한적으로 비행을 할 수 있되 사전에 인근 군부대나 지방항공청 등에 신고해야 하는 구역도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산하 서울지방항공청에서 운영중인 '드론원스톱 민원서비스'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비행가능지역 메뉴를 클릭하시면 비행할 수 있는 구역 파악이 가능하며, 사전 허가가 필요한 경우에도 해당 홈페이지에서 신청 등이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비행가능한 지역과 금지 지역은 레디투플라이라는 어플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비행금지를 알려주는 어플은 드론 플라이 라는 어플도 있지만 요즘은 레디 투 플라이 (Ready to fly) 어플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입니다. 대한민국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비행구역을 기반으로 한국드론협회가 제작했으므로 조금이라도 공신력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어플은 공역에 대한 정보 외에도 현재 위치의 날씨와 비행승인신청서나 비행 허가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야외에 나가서 비행할 계획이시라면 꼭 설치해서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아이폰: https://apps.apple.com/kr/app/ready-to-fly/id1058704459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wave.dronefly

https://drone.onestop.go.kr/
https://drone.onestop.go.kr/

https://drone.onestop.go.kr/

위 사이트에 접속하면 비행허가신청 및 비행가능지역 지도로 확인 등

원하는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드론은 비행이 가능한 물체인 만큼 '항공법'의 영향을 받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ready to fly 라는 어플을 다운로드를 받으시거나,

와우드로 비행지도 (https://www.google.com/maps/d/viewer?mid=1bya2qrB8ljMyMMWzPeg07jzUxfc&hl=en_US&ll=37.40974937451745%2C126.41429214807823&z=11) 를 참고하신다면, 비행금지, 제한 구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뿐만아니라 항공법에 따라서 드론을 날릴때에는 다른 사항들도 영향을 받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야간비행금지 : 일몰 이후 ~ 일출 이전까지는 드론을 날릴 수 없습니다.

150m이상 고도로 비행금지

비행 중 낙하물 투하 금지

음주 비행 금지

조정자의 가시거리 범위 외에서의 비행 금지 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현업에서 드론 영상 촬영 및 측량을 진행중인 쩜민님이라고 합니다.

드론 날릴 수 있는 구역에 대하여 문의 주셨는데.

드론은 작전권, 관제권 등 '비행 금지구역'에서는 비행이 금지되어있어 드론원스탑민원 포털 서비스에서 비행 승인을 받은 후 비행이 가능시고 허가가 나지 않은상태로 비행시 2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므로 꼭 허가를 받고 비행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비행 가능 구역에서는 허가 없이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요즘 드론은 거의 카메라가 달려있어 비행 신청을 할 때 촬영 신청도 함께 진행하셔야되는데 비행 가능한 구역에서도 비행신청은 따로 진행하지 않지만 촬영 신청은 무조건적으로 해야합니다.

이렇듯 비행 가능 구역을 찾아보셔야 하는데

Ready to fly, drone fly 등 어플에서 주소를 입력하여 확인할수있고 비행 및 촬영 허가 신청을 진행하는 드론원스탑 민원 포탈 서비스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2021년 3월 1일부터 최대이륙중량 250g을 초과하는 기체에 대해서는 4종 이상의 조종자 자격이 필요하므로 사용하시는 기체가 최대이륙중량 250g을 초과한다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증을 취득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되시길 바라며 안전비행하시기 바랍니다.

비행통제구역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주로 공항인근이나, 원자력, 국립공원, 38선 인근, 국가 중요시설 등이 포함이 됩니다.

이곳에서는 임의로 비행을 할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작은 드론이라도 1-2m높이로 띄우더라도 임의로 날릴수가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Ready to fly" 를 검색하고 설치하시고요..

우리나라에서 비행을 할수 없은 곳을 구역별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드론 비행금지 구역확인은 https://drone.onestop.go.kr/common/flightArea 이 사이트를 통해 하실 수 있고 범례 클릭 하시면 각 표시가 어떤 구역을 뜻 하는 지 알 수 있어요!

또한 한국드론협회가 제작한 *레디투플라이 라는 어플에서도 확인 하실 수 있는데, 리뷰보니까 일부 아이폰 사용자들에게는 오류가 좀 있나봐요 아이폰이라 저도 깔아봤더니 아무 내용도 안뜨네요 ㅠㅠ

* 드론플라이 라는 어플에서도 확인 가능해용! 리뷰보니까 다들 잘 쓰고 계시더라구요 :)

안드로이드 어플중

레디투플라이 검색하여 다운받으시면 확인가능합니다.

왼쪽 설정중 금지 구역으로 설정되어 있는 모든것을을 체크 하주신다음 확인하셔야 하며

일부 비행가능지역이라고 불가표시가 아무것도 포함안되는 지역 즉 일부 사유지 . 사람이 많은 공원

유적지. 불국사와 같은 절같은곳들은 비행가능지역이라고

뜨지만 관리자들이 비행을 막고있습니다

확인 하시구 행복한 조종되세용

드론 금지구역

▶ 원전이 있는곳

▶서울도심 대부분 지역

▶ 휴전선 인근 지역

▶비행장이 있는 곳(반경 9.3km이내)

▶고도 150m이상 비행 금지

▶인구가 많은곳, 행사장 비행금지

위의 금지구역에서 비행을 하려면 소속 관할기관에서 비행승인을 받아야 하는데요 위반시 2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몰후부터 일출시간까지는 드론비행을 전면 금지하고 있고 이밖에도 음주시 비행과 너무 멀리서 조종하는것도 할 수 없습니다 드론 비행금지구역은 국토교통부에서도 확인 가능하고 앱을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