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주한 미대사는 한국 정부 정치권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나요?

과거가 아닌 근래 주한 미대사가 한국정부나 정치권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나 해서요. 미국에서 인준을 받을때도 과거에느 ㄴ문제없이 인준을 받았던것과 달이 이번 대사는 미국에서 인준을 받을때 40%?넘게 상원에서 반대를 했다던데요. 이런 사람이 한국에 대사로 온다고 하니 주한 미 대사가 한국에 끼치는 영향이 궁금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거 직 간접적 영향력이 컸던 시기와 달리 최근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 정치권에 직접 개입하기보다 양국의 외교·안보 정책을 조율하고 본국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식 창구 역할을 주로 수행합니다 특히 미 상원 인준에서 약 40%의 반대표를 받아 부임하는 미셸 스틸 대사처럼 본국의 당파적 견제가 거센 경우 정치적 재량권이 좁아져 한국 정부나 정치권에 행사할 수 있는 독자적 영향력은 더욱 제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주한 미대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한 외국대사들은

    대통령을 별5개 원수라고 가정했을 때

    별4 혹은 별3 정도의 지위를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요즘의 경우도 별반 다르진 않지만

    어떤 것을 더 우선 순위에 두냐 차이가 있죠.

    흔히 대사를 다른말로 대통령의 대리인 또는 분신이라고도 합니다.

    대통령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 지위는 결코 낮아지지 않고 있죠.

    요즘 미국 같은 경우야 대통령이 직접 메세지를 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고 다 따라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치적 쇼도 많으므로 미국대변인 정도라고 보시면 좋겠네요

  •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 정치에 직접 개입하는 위치는 아니지만, 한미동맹/안보/경제 현안에서 상당한 외교적 영향력을 가집니다. 정부 고위 인사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미국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한국의 정책을 결정할 권한은 없고 최종판단은 한국 정부와 정치권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