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수리무
대통령이 예능에 출연한게 잘못한 건가요?
대통령부부가 냉부해라는 예능에 출연 했는데요,여당과 야당의 시각이 완전히 다르네요,
여당의 말을 들어보면 K푸드를 소개하는 것으로 잘한것 같기도 하구요,
야당의 말을 들어보면 국가재난 상황에서 예능에 출연한게 잘못한것 같기도 한데요,
누구 말이 맞나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이번 출연은 좀 책임감 없는 행보였던 것 같습니다.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좋지만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라는 국가 재난 사태에서 정부는 위기경보를 '심각', 즉 최고 단계로 올렸던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이럴 때 정부의 리더인 대통령은 예능 촬영을 취소하고서라도 재난 대응에 앞장서고 국민께 상황을 소상히 밝히는 것에 주력하는 게 더 책임감있는 자세일 것입니다. 다른 업무였다면 상관 없었을 수도 있지만 예능은 방송에 나가서 웃고 떠드는 게 주력이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정치 성격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냉부 예능을 보았는데 저는 거부감없이 보았습니다 역대 대통령들도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었고요 이런 논리보다는 민생 정치를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잘못한 건 아닙니다
근데 그 예능을 촬영한 시기가 문제가 되는거라고 판단됩니다
해당 예능 촬영일이 국가정보원 화재사고가 난 당일이라 그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화재가 나서 국가 전산망이 다운되고 현재까지도 복구가 제대로 안됐습니다
그러니 계속 그걸 가지고 태클을 거는겁니다
큰 사고가 났는데 그 날 예능 촬영을 하며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는거죠
촬영시간이 화재 전이라고 하더라도 일단 촬영을 빌미로 공격을 하는거죠
근데 솔직히 시덥지 않은 걸로 서로 대치할 게 아니라 지금 당장 나라가 엉망인데
서로 힘을 합쳐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임자와 비교 될 수 밖에 없지요.
전임자는 당선인과 대통령 취임하여 나왔고 대부분의 내용을 자기자랑과 자기홍보를 하러 나왔습니다. 국민과의 대담이랍시고 뇌물 수수받은 명품백을 파우치라고 대답하기도 합니다.
현 대통령은 냉부해에 나와서 넷플릭스에 방송되기때문에 k푸드의 강점을 알리고자 하는
목적에서 출연을 했습니다.
시의적절치 않다는 지적은 있을 수 있으나. 예능 출연 목적을 본다면 결코 흠결이 될 사항이 없습니다
대통령의 예능 출연을 계기로 현재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매우 높은 k컬쳐, k푸드에 대한 홍보 및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지만 국가 재난 상황이라는 시기와 겹쳐서 비판의 빌미를 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대통령이 예능에 출연을 하면 되지 않는다 라는 법은 현재까지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나라 대명절 추석같은 날에는 이벤트 성으로
대통령이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는 출연을 해도 좋을것 같아요 궂이
그것을 가지고 머라머라 하는것은 저는 별로 좋지 않는것 같아요
안되는건 아닌데 지금 나라 경제가 다 망하고있는데 예능같은데 나오면 약간 이미지가 안좋아지는거죠 경제 상황이 괜찮은데 그러는거면 오히려 친근한 느낌나서 좋을듯?
당연히 문제가 있습니다
예전에 당선인 신분으로 예능에 나간 경우에도
언론 장악이라며 욕하는 사람들이
이번에는 또 괜찮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무엇보다 국가적 재난앞에서 저러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추가로 우리나라 대통령이 누구인지 아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극히 드뭅니다
K푸드를 홍보하기 위해서였다면
인기 연예인을 쓰는 게 더 맞는 말입니다
과거에 야당일 때 했던 말들이 있는데
솔직히 지금 이러는건 내로남불인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의 말이 맞다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시각 차이에 따라 정치적인 해석이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인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국가 재난 상황 등 어려운 현실도 이해할 수 있지만 대통령의 예능 출연으로 국민과 함께 조금 더 친숙하게 소통한다는 부분에서는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국가재난시국에 내팽게치고 촬영을 한 것도 아니고, 일처리를 다 해놓고 사전에 미리 다 계획되어 있는것을 최대한 수행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큰일이 난건 맞지만, 국가재난시국이라고 하기에는 그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보수꼴통들이 프레임 씌워서 우매한 대중들을 가스라이팅하기 위한 단어 사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