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민수기는 히브리 성경의 네 번째 책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지낸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그 중에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갔던 이야기가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네요.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에서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을 봤다고 해요. 이 네피림은 키가 엄청 커서 정탐꾼들이 자신들을 보고 메뚜기처럼 작게 보였을 거라고 할 정도였대요. 이 이야기를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너무 두려워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했다고 하네요.
이런 불신앙 때문에 결국 그 세대는 40년 동안 광야를 헤매게 되었다고 해요. 이렇게 보면 우리도 어려움 앞에서 두려워하기보다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게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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