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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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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계약직도 파견계약직을 바라보는 시선 저만 이상한가요?

정규직이 자체계약직을 바라보는 시선과 같이,

회사 자체계약직도 파견계약직을 바라보나요?

아니면 같은 회사 소속조차 아니기에 더 무시하나요?

(무시라는 게 대놓고 깔본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아예 다른 사람

그러니까 손님 대하듯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는 것도 포함해요)

제가 좀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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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너무 그런것에 신경쓰다보면 다 그렇게 보일수가 있습니다.

    계약직이라서 그런 느낌을 당했다면 그렇게 무시하는 사람이 잘못된겁니다.

    그냥 님도 무시하세요.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저 방법은 내가 좀더 노력해서 그위치 가던가 나도 같이 그들을 무시하며 대할 수 있는 멘탈을 갖던가겠지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근로자들끼리도 정직원이냐 계약직이냐 파견직이냐에 따라 반목이 있죠.

    무시당하는 느낌을 받으신 것이 정확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