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에 대해서 궁금한 점 질문드립니다.
현재 몸무게가 100킬로를 넘어가는 과체중입니다.
최근 마운자로 고민 중인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마운자로 부작용 중에 췌장, 담낭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걱정되는데 너무 과한 우려 일까요?
2. 그외에도 염려해야 할 부작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 가족력으로 정상체중일 때부터 고지혈증을 앓고 약을 복용했는데, 이 경우 마운자로 맞는 것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는 GLP-1/GIP 이중 작용제로, 체중 감량 효과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가 늘연서 부작용에 대한 과도한 불안 역시 필요 이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염이나 담낭염은 보고된 바 있으나 발생률은 낮고, 대부분은 급격한 체중 감소나 기존 담석이 있는 경우와 연관됩니다. 복통이 지속되거나 등으로 퍼지는 심한 통증, 발열이 동반되면 즉시 중단 후 평가가 필요하지만, 예방적 차원에서 정기 추적과 서서히 용량 증량을 하면 위험은 상당 부분 관리 가능합니다.
그 외 흔한 부작용은 초기의 오심, 구토, 설사, 복부 팽만감 등 위장관 증상이며 대개 수주 내 호전됩니다. 드물게 탈수, 저혈당(특히 다른 당뇨약 병용 시), 심한 변비가 문제 될 수 있고, 갑상선 수질암 병력이나 MEN2가 있는 경우는 금기입니다. 탈모약과의 직접적인 약물 상호작용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가족력으로 젊은 나이부터 고지혈증이 있어 약을 복용 중인 경우라도 마운자로 사용 자체가 금기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체중 감소로 지질 수치가 개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스타틴 등 지질강하제 복용 중이라면 간수치, 담낭 증상, 체중 감소 속도를 함께 모니터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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