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토스에서 대출금리가 최저로 조회됐다고 가끔 알림이 오던데 만약 토스 통해서 대출 받으면 토스측에서는 이득이 있나요?

토스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교통카드 사용하고 있어서 가끔 잔액을 넣어두거든요.

가끔 전 은행권 대출조회를 한 적도 있는데 그 이후로 대출한도 및 금리를 안내하는 알림이 뜨더라구요.

토스측에서 조회되는 대출 건을 조회해보니 20군데가 넘던데 대출을 받게 되면 토스가 얻는 이득이 있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가 대출 비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토스를 통해 대출을 실행하면 금융사에서 토스에게 중개 수수료나 광고비를 지급하기 때문입니다. 토스는 대출이 필요한 고객과 금융사를 연결해 주는 중개 역할을 하며, 사용자가 여러 금융사의 조건을 한꺼번에 비교하고 편리하게 대출을 받으면 토스가 그 대가로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대출 정보를 단순히 조회하는 것만으로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실제 대출 계약이 이루어질 때 수익이 발생하므로, 토스와 사용자가 모두 이익을 보는 상호 이익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 같은 대출비교 플랫폼은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조건을 비교해 보여주고 사용자가 그중 하나를 선택해 대출을 실행하면 금융회사로부터 중개수수료를 받는 구조입니다. 금융위도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같은 주요 대출비교 플랫폼이 대환대출 상품을 비교·추천하는 대가로 금융회사에서 받는 중개수수료율을 공시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이용자에게 직접 수수료를 받는 방식이라기보다는 은행·저축은행·카드사 등 대출을 실행한 금융사가 플랫폼에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로 보시면 됩니다.

    또한 토스에서 알림이 오는 것은 과거에 대출 한도 조회를 했거나 마케팅·맞춤형 혜택 알림에 동의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는 금융상품 중개 플랫폼입니다.

    주된 수익 모델이 대출이나 카드,보험과 투자 등의 중개를 통해 판매금융기관을 통해 수수료를 받습니다.

    사용자가 토스 앱을 통해 대출 상품을 비교·조회하고 실제로 실행(대출 받기)하면, 해당 금융기관(은행, 저축은행 등)이 토스에게 중개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이때 평균적으로 0.3%정도의 수수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