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직장 동료들과 친하게 지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이 나쁘지 않게만 지내면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너무 정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저는 가족이나 친구들을 만날 때는 말이 많고 항상 그 상황을 주도하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출근하여 직장에서는 동료들과 재미있게 농담을 하며 치고 들어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될 수 있으면 의식적으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친구처럼 허물없이 친하게 지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과 대면대면 하면서 지내는 것은 아니고 적당히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적인 대화나 안부 등은 당연히 먼저 묻고요. 제가 먼저 커피타임도 가지자고 하는 등의 행동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가 정이 없다. 좀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는 직장 동료가 있는데 제 생각에 잘못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