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곧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이는데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이 곧 문을 닫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형 보험사라곤 해도 가입자가 120만 명이 넘습니다. 가입자들은 어떻게 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MG손해보험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폐업이 예상되면서 120만 명이 넘는 가입자들의 보험 계약이 어떻게 처리될지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현재 상황에서는 예금자보호 제도에 따라 해약환급금 기준으로 5천만 원 한도 내에서만 보장이 가능하고, 이 금액을 초과하는 부분이나 해지환급금이 없는 순수보장형 상품의 경우에는 환급을 거의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 자체는 당장 바로 해지되는 게 아니라, 청산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은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청구, 지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니 기존처럼 보험료를 내고, 사고가 나면 보험금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청산이 확정되면 예금자보호 한도 내에서만 보상이 이뤄지고, 무해지 환급형이나 순수보장형 가입자는 사실상 환급이 어려울 수 있으니 본인 보험의 해약환급금 여부와 보장 내용을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