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접종 및 구충 미시행 시 감염 확률을 단일 수치로 단정할 수는 없으나, 모기나 외부 토양 및 타 개체와의 접촉 환경에 따라 위험도가 극적으로 증가합니다. 심장사상충은 감염 시 치사율이 높고 치료 과정의 위험성이 커 매월 또는 정기적인 예방이 필수적이며, 내외부 구충 역시 진드기 매개 중증 질환과 장내 기생충을 차단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종합백신, 코로나, 켄넬코프, 인플루엔자 등 백신은 치사율이 높은 파보, 홍역 및 전염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므로 매년 무조건 재접종하기보다는 병원에서 항체 검사를 실시하여 항체가가 떨어진 항목만 선별하여 보강 접종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따라서 사상충 및 내외부 구충은 지속적으로 예방하되, 백신은 항체 검사 결과에 맞춰 접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대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