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딸같은 며느리가 정말 있는걸까요?!

딸같은 며느리가 정말 있는걸까요? 왜 이런말이 나오는걸까요?딸처럼 잘하기를 원하시는건지, 아니면 편하게 대해줄테니 딸처럼 지내라는 의미인지 어떠한 의미에서 어르신들은 이런 표현을 하시는건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럴수도 있읍니다

    드물지만. 인성이 착한 며느리와. 인성이착한

    시어머니가. 만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확률이 낳조

    요즘. 며느리나. 시어머니들은. 개성이 강해

    혼자 편하게 살기를원합니다

    그러니. 만날때는. 서로. 그렇게 지내는게 좋습니다

  • 딸같은 며느리는 세상에 없습니다. 며느리는 남이고 절대 딸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딸같이 시부모님께 잘해달라는

    시어머니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윗사람에게 할 때는 딸처럼 잘하고 며느리의 의무는 의무대로 하라는 뜻으로 저는 받아들이고 그런 말을 믿지 않고 삽니다. 그냥 내 위치에서 가정을 잘 지키고 남편 내조 잘하고 시부모님께

    내 할 도리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관계는 적정한 거리를 두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 딸같은 며느리는 시어머니 하시기 나름 입니다.

    며느리 한테 내딸처럼 잘해주시면,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친정어머니 처럼 잘모시겠지요.

    세상이치 모두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설날도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즐겁게 보내셔요,

  • 시누들이 그러그러더라구요.

    자기네 엄마같은사람이 없다고

    딸같이 하면될거라고

    근데 시어머니 맞던데요?

    그 누가봐도 나한텐 시어머니

    시누들한테 엄마

    결국은 딸같은 며느리는없고

    자기딸들이 딸

    아들 배우자는 돈안주고 부릴수있는 머슴 그정도입니다

  • 딸같은 말그대로 딸 같은 며느리죠.. 딸은 아니잖아요?

    저도 아버지같은 장인계신데요. 맘으로 아버지처럼 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도 아버지처럼이죠

    그런 마음으로 지내면 좋지않을까요?

  • 딸같은 며느리 누가 만들어서 사용했는지 모르겠지만

    적절하지 않은말 같습니다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가 맞습니다

    엄마들이 딸한테 말을조심해서 안하고 그냥하더라구요 며느리한테 그러면

    상처받습니다

    고로 며느리가

    딸이 될수 없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딸같은 며느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좋아 딸같은 며느리라고 표현을 하지만 그냥 잘 부려먹기 위한 시어머니의 립서비스라고생각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딸과도 잘지내기 어렵잖아요

  • 딸처럼 편하게 지내라는 말은 대부분 겉치레라고 보면됩니다.

    자기는 관대한 시어머니다라는 걸 어필하기 위한 립서비스인 경우가 많죠.

    며느리가 정말 친딸처럼 시댁에서 늦잠도 자며 게으름 부리고 아들 구박도 하고 이러면 괜찮다고 할 시어머니가 얼마나 되겠어요.

    그렇게 못하니 이상적인 고부관계는 서로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며 서로 깊이 간섭하진 않으며 손님처럼 대접해주는 관계를 형성하는게 좋습니다.

    정말 딸처럼 편하게 지내는 며느리가 아주 간혹 있긴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딸=며느리가 될수 없죠.

  • 딸같은며느리는거의없다고봅니다 시자는 시자라고 시어머니태도에 비례하여 며느리도 대응하게되는데 자기아들이 아무래도우선이고 며느리는 두번째라 힘들지안을까싶네요

  • 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딸 같은 며느리'라는 말은 현실에서 이루기 어려운 이상적인 표현인 것 같아요. 시어머니들이 이런 표현을 쓰시는 건 며느리를 가족처럼 환영한다는 의미도 있지만, 동시에 며느리에게 집안 대소사를 챙기는 의무를 떠안기려는 의도도 숨어있다고 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딸 같은 며느리'라는 말에는 시어머니의 기대와 요구가 너무 많이 담겨있어요. 실제 딸에게는 하지 않을 요구도 며느리에게는 하시곤 하죠. 오히려 서로를 '손님'처럼 존중하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더 건강한 관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많은 분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면서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가시더라구요. 무조건 딸처럼 대하려 하기보다는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게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