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음주 목금이 중간고사인데 아들이 친구랑?
안녕하세요. 다음주 목금이 중3 중간고사기간인데 아들 학원다녀오더니 방구석에 처박혀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게임하고있네요. 잔소리안할라구했는데 인내심에 한계를 느낍니다. 지랄한번 해야할까요? 참아야할까요 부글부글하네요. 진짜. 남들은 공부하고도 남을텐데 참 한가한지모르겟네요. 친구녀석 돌대가리에요. 공부랑 담쌓은애인데 맨날 그녀석이랑만 몇시간씩 통화하고 놉니다. 답답하기 그지없어요. 친구하나잘못만나서 애 조져논거같아요. 그래도 평균 90점가까이 맞는정도로 공부하면되는녀석인데 너무 한심해죽겠네요. 중3이라 잔소리하지말래서 엄마한테 맡겨두고 전 아무소리안하고 지켜보고있는데 부글부글 끓어오릅니다. 고등학교 어디가려고 저러는지말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 중학생 자녀가 다음주에 중간 고사 시험 인데도 공부도 못하고 문제 있는 친구와 전화를 1시간 넘도록 하고 있다면 당연히 화가 나실것 입니다만 그 나이때는
공부 보다는 친구를 중 요하게 생각할 나이 입니다 그럴때는 통화를 제제 하지 마시고 아들이 좋아 하는 음식을 먹으러 가자고 유인을 해서 대리고 나가세요.
아 질문자님 참 안타깝네요. 성격이 참 나쁘시고 분노 조절이 문제가 있으신 것 같아요. 아니, 자녀분이 중학생이라면 애초에 그 어린 나이 때문에 공부를 해 해야 하는 이유도 잘 모를 거고 공부에 의욕도 없을 텐데 그렇게 뭘 화를 내고 그러세요. 자녀가 그 나이에 당연히 친구랑 놀고 싶겠죠.
그리고 친구가 돌대**라고 해도 그게 잘못 만난 게 아니라 오히려 즐겁게 놀 수 있는 친구가 좋은 친구 아닐까요
너무 화내지 마시고 자녀분과 대화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대화에서 왜 요즘 공부 안하냐고 물어보시고 그리고 공부해야 하는 건 알지만 조 습관이 잘 안 잡히는 거라면 여러 가지. 자기 조절을 위한 꿀팁들을 알려주시고요. 공부를 할 생각이 없다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잘 깨닫게 해주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