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내 익명 커뮤니티가 많아지고 있던데 이런 공간이 소통에 도움이 될까요?

회사마다 익명으로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나 어플이 생기는 추세인 거 같더라고요. 예전엔 상사나 동료들 눈치보느라 불만이나 건의사항을 맛 못했었는데 익명 공간에선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근데 그거와는 반대로 익명성 때문에 오해나 갈등이 더 커진다는 얘기들도 있더라고요. 실제로 이런 익명 커뮤니티가 소통이나 분위기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부작용이 더 큰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작장내 익명 커뮤니티는 장점과 단점이 모두 존재 한다고 생각 됩니다 익명성으로 인해 사실 확이인 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들이나 남을 비방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평상시에 하지 못한 부조리도 익명을 통해 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 익명으로 된 커뮤니티에서는 무분별하고 거짓된 소문이 떠돌기도 합니다 반드시 좋은점만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본인들이 직접 벍히기 어려운 불합리한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하지만 단점이 더 많은것 같아요

  • 직장내 익명 커뮤니티가 있다면 직장인들이 다른곳에 불만을 토로하기 보다는 그런 공간에서 불만이나 건의 사항을 할텐데요. 경영진들은 이런 공간을 살펴보면서 호사 분위기를 알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 직장에서 익명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어서

    소통에 참여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에서는 분명 소통이 원활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익명이기에 반대 현상도 나타날 수 있어서

    기업이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할 것입니다.

  • 부작용이 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전한 담론 형성도 있겠지만 익명 특성상 비방이나 허위 사실 유포, 혹은 비난 등의 글도 배제할 수 없기에 이러한 익명 커뮤니티의 관리의 사용은 신중하는 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