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부 사람들에게는 정말 사근사근 친절한 사람이 시집간 딸에게는 유독 짜증을 내고 화풀이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외부 사람들에게는 친절하고 사근사근 대하는데, 왜 딸에게는 유독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혹시 그 이유가 무엇인지, 또는 어떤 심리적 배경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족 간의 관계에서 생기는 감정의 차이와 그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데, 혹시 경험이나 생각이 있으시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외부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친절한데 가족에게는 유난히 짜증내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족은 끊을 수 없는 관계라 생각해서 그런 거 같고 외부 사람은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 거 같은데 결론적으로는 서로 반대가 되어야겠죠. 함께 갈 사람은 한없이 배려해 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가족, 특히 딸에게는 감정 조절을 덜 하게 되는 심리적 안정감 때문에 짜증을 더 쉽게 냅니다
또한 디개치가 높거나 과거의 갈등이 쌓여 무의식적으로 감정이 표출되기도 합니다.
외부에는 이미지 관리가 작용하지만 가족에게는 무방비해지는 게 흔한 심리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으며 남들에게는 잘하나 가족에게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람들의 특성이라고 보면 좋은데 남을 의식하는 경향이 커서 그렇습니다.
외부에는 예의를 갖추지만 가족에게는 본모습이 드러나기 쉽습니다. 가족은 마음을 편하게 풀 수 있는 존재라서 감정이 솔직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딸에게 짜증을 내는 모습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외로 그런사람들 많습니다.
바깥에서는 좋은사람이고 대인배인척 행동하며 사람들에게 좋은사람이다라는 평을 받으며 누구나가 좋아해주는 그런사람인데 막상 집에 들어와 가족들을 스트레스 해소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막대하는 사람들이있는데요.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그저 편하고 만만하기 때문입니다.
가족에게 스윗하고 남에게 욕을 먹을지언정 엄하게 구는것이 더 좋은사람일수있습니다.
이건 부모가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느끼는 대상에게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기 때문일 수 있어요. 외부엔 에너지를 쓰지만, 가족에겐 긴장을 풀고 숨겨왔던 스트레스나 내면의 불안, 혹은 딸에 대한 기대와 실망감을 여과 없이 표현하는 거죠. 딸이 독립하며 관계가 변하는 것에 대한 복잡한 감정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