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과감한자라13
삼성전자의 역대 최고 실적에도 주가는 힘이 없는데 2차 전지 관련주의 전망이 더 밝을까요?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힘이 빠진 모습입니다. 반면 AI 데이터 확산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 수혜 기대감 등으로 2차전지 관련 주식들이 힘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단기적으로 2차전지 관련 주식들의 전망이 더 밝은 것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이나 전망은 반도체가 훨씬 좋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매월 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투자가 더 급증하고 있고 메모리 가격도 지속 올라가는등 내년도에도 공급우위시장이 지속 됩니다
다만 전자 닉스가 부진한건 수급상의 요인으로 개인들이 7월이후 물린 매물대로 인하여 지속 매도하다보니 올라가지 못한것이며 반면 엘지엔솔은 3분기 이익추정치를 크게 상회한 실적으로 기대치가 매우 낮은데 크게 상회하는 실적과 ESS의 고성장으로 최근들어서 이익 가이던스가 빠르게 상향되며 주가가 오르는것이지 이시장이 반도체보다 더 우위가 있다고 보는건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악재가 겹친 삼성저낮보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은 2차전지 관련주의 전망이 조금 더 밝은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3분기 잠정 영업이익 107조 4000억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눈높이가 높아진 시장의 기대치에 겨우 부합한 수준이라 호재가 선반영되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여기에 오늘 반도체 ETF들의 기계적인 비중 조절 매도와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종료가 겹치며 수급이 꼬였습니다. 투자자들은 당장의 실적보다 내년 이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찍고 꺾일 수 있다는 우려에 더 무게를 둡니다. 반면 2차전지 관련주들은 미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인한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폭발이라는 강력한 새 무기를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좋은 실적이 주가에 미리 반영되어 호재가 끝났다는 생각에 주가가 쉬어가는 모습입니다.
반면 2차전지는 AI 데이터센터 필요한 에너지 저장 장치라는 새로운 호재를 얻어 주가가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갈 힘이 단기적으로 더 커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삼성전자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2차전지 관련주들이 대조되며 모멘텀을 받는 현상은 현재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과거의 실적보다 미래 성장 모멘텀과 수급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두 섹터의 현 상황과 2차전지 관련주의 핵심 변수를 짚어보겠습니다.
#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 괴리 원인
1. 실적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의 싸움
- 기업이 사상 최대 실적을 내더라도, 그것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었거나 시장의 눈높이에 못 미칠 경우 주가는 오히려 조정을 받거나 힘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미래 불확실성 반영
- 반도체 업황의 피크 아웃(Peak-out) 우려나 메모리 가격 변동성, 인공지능(AI) 반도체 밸류체인 내에서의 경쟁 심화 등 미래 이익 창출력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주가 상단을 누르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2차전지 관련주가 주목받는 이유
1. AI 데이터센터와 ESS(에너지저장장치) 수혜
- AI 인프라가 급격히 확장되며 전력 소모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이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ESS 수요가 2차전지 섹터의 새로운 성장 동력(모멘텀)으로 급부상했습니다.
2. 정책 및 공급망 반사이익
- 미국 등 주요국에서 중국산 배터리 및 소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북미 현지 생산 능력을 갖춘 국내 배터리 및 소재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3. 바닥 통과 인식
-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해 오랜 조정을 겪었던 만큼, 가격 메리트가 부각된 상태에서 새로운 호재(ESS, 유럽 전기차 규제 대응 등)가 붙을 때 주가가 탄력적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현재 2차전지 주는 AI 전력 수요 급증과'ESS라는 신선한 모멘텀을 업고 단기적인 수급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전체 업황이 과거처럼 무조건 우상향하던 시기로 완벽히 돌아갔다기보다는, 모멘텀이 집중되는 특정 수혜주(ESS 및 북미·유럽 대응력 우수 기업) 위주로 탄력이 붙는 장세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삼성전자보다 2차전지 관련주의 주가 상승 탄력이 강해질 수는 있으나, 삼성전자는 3분기 역대 최대 실적 및 호황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고 ETF리밸런싱, 옵션 만기, 외국인 매도 등 수급 부담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차 전지 또한 사업구조 전환이 상승동력으로 보이나, 실제 수익성이 검증되지 않아 삼성전자가 부진하다는 이유만으로 갈아타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역대 최고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힘이 없는 것과
2차 전지 관련주의 전망과는 연관성이 크지 않습니다.
2차 전지 관련주가 더 오르기 위해서라면
전기차 등에 판매 실적이 좋아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