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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노란에뮤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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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는 몽골에서 유래되었다고 들었는데

안녕하세요 한국사 공부를 하다가 하나 알게된 사실이 있는데 소주가 몽골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던데 그럼 그 전까진 고려에선 소주말고 막걸리를 먹었을까요? 아님 다른 술을 즐겼을까요? 막걸리의 유래도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영화 전문가

    유영화 전문가

    남성학원

    소주는 몽골에 의해 고려에 전파된 것입니다. 중동 연금술에서 시작된 증류법이 몽골 제국의 원정으로 몽골에 전파되고, 고려 침공 때 전파된 것입니다. 특히 1281년 원나라가 2차 일본 원정 때 충렬왕 행궁이 안동에 설치되며 몽골군 주둔지로 선정되었는데, 군용 증류주 제조법이 안동 지역 등에 퍼졌습니다. 본래 고려인들은 증류주가 없어 쌀로 만든 청주나 탁주를 만들어 마셨습니다.

    그리고 막걸리는 삼국시대 밀탁에서 기원했으며, 고려와 조선에서 얇은 소맥이나 투탁주로 발전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권 전문가입니다.

    문의주신 것과 같이 소주는 몽고의 고려 침공 시기에 전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주의 주조 방식은 증류수로 시작은 페르시아에서 연금술사들이 불로장생의 약을 연구하다 알콜을 증류하는 법을 알아내었고, 이것이 리큐르나 소주와 같은 술로 발전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증류 방식의 술이 몽골의 침략 시대때 들어왔다고 합니다.
    한국의 전통주로는 막걸리, 청주, 약주 등의 양조주였습니다. 증류수와는 다른 제조 방식으로 주로 곡물을 누룩으로 발효시켜 제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먹걸리에 대한 정확한 기원은 기록된 바가 없으나, 고조선 시대 [공무도허가]에도 술에 대한 기록이 나와있는 것으로 보아 고대 시대부터 존재 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