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축의금 대신 선물주고 식권 받아 먹는다?

제 친구가 어느 지인 결혼식에 갈 때 마다 돈이 없다고 하면서 축의금을 내지 않고 식권은 받아서 먹고 이후에 백화점에 가서 선물을 사서 줬다고 하던데 그런 사람들도 있나요?

여러 경우야 있겠지만 볼 때 마다 좀 당황스러워서 여쭤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경우가 있을 수는 있는데 이런 경우라면

    미리 신랑, 신부와 상의한 다음에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도 있기는 있을 것입니다.

    대신 선물이 충분히 좋아야 겠죠.

  • 그런 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지만 보통은 축의금이나 선물 중 한 가지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식권을 받아 식사만 하고 축의금 없이 나중에 선물을 주는 방식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서, 보시는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 먼저 선물을 원하지 않았는데 축의금 대신 선물을 줬다는 건 좀 이상해보입니다. 백화점 상품이면 가격대가 몇만원할텐데 거기에 좀 더 보태서 5만원이라도 축의금 보내는 게 나았을 것 같네요

  • 백화점가서 선물 사줄 돈이면 적은 금액이라도 축의금을 냈겠네요. 아니면 차라리 결혼식을 가지 않고 축의금을 송금하거나 선물을 보내던지 하면 되지 그게 추잡스럽게 뭔가요..그런 지인분이랑은 거리를 좀 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사전에 합의 하에 그런 경우라면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근데 기분이 상할거 같긴해요 당일날 축하는 해줬지만 먹튀아닌 먹튀를 한거 같은 기분이 들거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