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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들소102
넉넉한들소10222.08.27

친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 관련 질문

정말 친한 친구가 결혼한다기에 친구들과 돈을 모아 에어컨을 선물해줬는데요.

보통 이럴경우 축의금은 안내도 된다고 하던데

그럼 결혼 당일날 식사권은 어케 받죠ㅠ

보통 축의금 내면서 교환받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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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가자앙입니다.


    보통 결혼식장 가서 식권 받지 못했다고 말하면 그냥 주긴할텐데요


    신랑신부 측에 미리 얘기해놓는것도 좋을꺼 같아 의견드립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28

    안녕하세요. 10월의유부입니다.

    그럴 경우엔 결혼하시는 친구분께서 미리 식권을 준비해서

    주시는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걱정 안하셔두 될거 같습니다 !

    결혼전에 친구에게 미리 언지를 해주시면

    준비 해주실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커피홀릭입니다.

    미리 선물을 하셨고 친한친구 결혼식이니 친구가 알아서 챙겨줄것으로 보이네요

    미리 선물을 한 상황이니 친구가 안 준다면 달라고 하셔도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입니다.


    정말 좋은 친구분들인거 같습니다^^


    친구 얼굴 먼저 보시고 식권 달라구 하세요..


    그럼 식권 받아다 주거나...누구한테 주라고 할겁니다^^


    답변이 도움이 됏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도롱이270입니다.

    이미 선물도 챙겨주셨고 지인이나 결혼하는 친구에게 식권 말하면 받을 수 있죠. 민망하거나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프렌치 깡패66입니다.

    친구 결혼식이면 친구가 알아서 챙겨줄것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보통 결혼식 참석하면 신랑 얼굴을 보잖아요


  • 안녕하세요. 모터원 답변왕입니다.


    친구한테 미리 연락하셔서, 당일날 받을 수 있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알아서 챙겨주면 좋지만 결혼식 당일에 아마 정신없어서 못챙겨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도 말하셔도 민망한 상황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마시구 얘기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투붕이입니다.

    정말 친한 친구고 이미 선물을 주셨는데, 그냥 결혼식 가셔서 처음 얼굴보면 알아서 챙겨줄 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친한 친구인데 이정도는 얘기하셔도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걱정하지마시구! 말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축의금은 따로 안내셔도 됩니다.

    식사권 같은 경우는 친구분께서 따로 챙겨주셔야 합니다.

    결혼식장 앞에서 신랑이 하객들에게 보통 인사를 하는데 축의금 거두는 곳과 많이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때 신랑에게 식사권 따로 챙겨달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