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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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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장내시경 검사시 용종이 한 개도 없다던데, 내년 검사 꼭 받아야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47

저희 남편은 4개의 용종을 건사하면서

제거 했고 이번 년도 봄에 또 대장과 위 검사

예정입니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 아직 용종이 한 개도 발견되지

않았는데, 2년마다 꼭 받아야 할까요?


대장검사하기 너무 힘들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자주 해주면 검진 이므로 조기에 문제를 발견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가족력이 없고 용종도 없었다면 좀더 텀을 두어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대장검사는 일반적으로 40세 이상 성인에게 5년마다 한 번 권장되지만, 용종 발견 이력이 있는 경우 더 자주 권장될 수 있습니다. 그

      용종이 없을 경우 5년마다 검사해도 되지만, 정확한 주기는 검사했던 내과의사와 상담하세요.

    •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용종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고 깨끗하다면 보통 권고되는 검사 주기는 약 5년입니다. 2년만마다 검사를 반복해보는 것은 괜찮지만 반드시 그렇게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우리나라 지침에서는 검사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5년뒤에 다시 검사를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용종이 많거나 크거나 조직유형이 이상할 경우 3년뒤에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환자분의 검사가 잘 진행이 되었고 그러니까 관장이 잘 되서 꼼꼼하게 관찰을 할 수 있었고

      용종이 없었다면 5년뒤에 하시면 되며 아주 엄격하게 생각을 하더라도 3년뒤에 하시면 됩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용종이 없이 정상범위의 대장내시경 결과였다면 3~5년 간격으로 늘려서 추적관찰을 하시는 것도 크게 무리가 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대장 내시경시에 용종이 없으면 5년뒤, 이전에 용종이 있었으면 3-5년 뒤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