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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마음만은억만장자냥이

마음만은억만장자냥이

직장을 새로 들어갔는데 상사가 ㅈ같아요 어떡하죠

일단 저는 서비스직이고 타회사에서 일년동안 일하다 드디어 원하는 매장에 입사하게 되어 매우 기뻤지만 면접볼때도 첫인상이 진짜 별로였는데 첫출근하고 아 이사람 진짜 악마가 따로없다 생각이 들만큼 인성파탄자인거에요 일단 첫 출근날 기분나빴던 사건들을 애기하자면

1️⃣ 지하 창고 계단 머리 부딪힘

상황: 지하 안내 중 계단 내려가다 머리 부딪힘 → 매니저 “0.0? 뭐하세요?” / 사과 없음

2️⃣손님 응대 중 공개적 꼽주기

상황: 손님 응대 중 “뭐하세요? 왔다갔다 하세요” / 뒷정리 순서 지적

3️⃣ 인사 및 대화 매너 문제

상황: 인사 안 받음 / 반말+존댓말 혼용 / 다빈님이 먼저 물어봐야 말함

4️⃣ 재학 여부 관련 불필요한 지적

상황: “왜 미리 얘기 안 했냐” / “정직원이 편해서 지원한 거죠?” (참고로 본사 면접때 이미 재학중이라고 애기했음 근데도 합격하고 입사한거였음)

본사한텐 애기했냐길래 했다니까 ㅈㄹ하다 암말안함

지 소통 문제를 괜한 분풀이를 나한테 하는게 개 얼태기없었고

본사 면접끝나고 매니저 면접때도 본인은 나한테 궁금한거 없다고 나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라고 이런식으로만 면접봄

5️⃣ 고객 응대 피드백 관련 지적

상황: 고객 안내 후 손님 가고 나서 지적 (뭣도 모르면 물어보던가 가만히 있어라 라는 느낌으로 ㅈㄹ함)/ 피드백 반영 후 질문에도 “네^^ 보시다시피? ^^” 이딴식으로 대답

6️⃣ 스케줄 안내 지연

상황: 마감 후 인사했으나 스케줄 미공지 → 다빈님이 먼저 물어봐야 알려줌

7️⃣ 고객 전화 대응 관련 스트레스

상황: 매니저 잠시 부재 → 전화 멋대로 받으면 혼날까봐 알림

전화 받음 → 극성 고객 대응, 매니저 도움 없음

매니저 돌아와도 “무슨 전화였냐” 물어보지 않음, 지시만 하고 혼자 처리

손님한테 가고있어도 저한테 “빨리 가야할거같은데”

“빨리가보셔야할거같은데”

첫출근이고 새로운직장이고 아무히 동종업계 경력이 있어도 서툰게 당연한데 뭐 하나 잘못하면 ㅈㄹ하고 앞에서 대놓고 한숨쉬고 말투 계속 꼽주듯이 말하고 다른직원이나 손님들 대하는 태도랑 저한테 대하는 태도 180도 다르고 대충 이런식이었는데 일하러 갈때마다 너무 숨막히고 스트레스받고 눈치 존나 보면서 일하는데 이게 맞나요?? 런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옹골진흰죽지282

    옹골진흰죽지282

    상사와의 관계 무조건 참고 넘어가는게 답은 아닙니다 상사에게 면담을 요청하시거나 사내 민원부서가 있다면 도움을 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사회생활이 모든게 마음에 들순없겠죠

    특히 사람이 싫으면 정말 회사다니기 싫을정도인데 많이 걱정이되겠네요

    그래도 그사람 상향을 잘파악해서 좀 맞춰가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래도 상사이니깐요

  •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동료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사람은 상사라고 생각해요. 상사가 일을 어떻게 알려주느냐에 따라 절대 내가 일배우는 속도와 일머리 등이 달라지게 됩니다. 이런 상사라면 배울 점이 없겠어요.

    또한 지금은 어떻게든 버틴다고 한들 오랜 기간 근무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아직 어리시니 조금 더 좋은 회사를 찾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직장은 여러 성향의 사람들이 공동생활하기 때문에 배려와 이해심이 중요한데 그 상사는 이기주의 성향이 매우 강해 보입니다. 직장생활은 강하게 버티는게 답이라고 하지만 업무 자체가 힘들면 얼마든지 버틸 수 있지만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버티는데 한계가 있꼬 그런 미친 사람으로 인해 감정에 큰 상처를 받고 매일 출근하는게 지옥 같으면 그만 두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예전에 일할 때 바로 윗사람이 딱 그랬습니다.
    직장 자체는 마음에 들고 다른 부분도 다 만족스러웠는데, 매일 마주쳐야 하는 상사가 저런 식이면 정말 버티기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제가 용기 내서 이야기했을 때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하더니 하루뿐이었고, 결국 다시 반복됐어요.
    집안·시댁·주변 사람들 험담을 그렇게 좋아했고, 뭐든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었어요. 그렇게라도 해야 본인을 우월하게 느끼고 싶었던 사람 같아요.

    결국, ‘계속 저러겠지…’ 하고 참고 있는 것보다는 한번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고, 그래도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퇴사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일을 하는 곳에서 상사가 정말 기분이 나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남들을 깎아 내려야 자존감을 충족시키는 사람들이라서 오히려 불쌍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대하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것은 알지만 어쩔 수 없는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고 이직을 고려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런할때 하더라도 들이받아 버리세요

    지가 뭐라도 되는마냥 갑질하는애는 들이받아서 정신 바짝 차리게 해주세요